버로우 탄 니트의 존재의 이유를 찾아주자!
아마 니트 제품를 사서 입다 보면 세탁 후 사이즈가 줄어버린다든지...
보세옷집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샀는데 교환/환불 안된다든지, 혹은 그런 절차 자체가 귀찮다든지...
언뜻 보면 모르지만 구멍이 났다든지 올이 튀었다든지...
뭐 암무튼 각종 이유로 입지는 않고 버리자니 아깝고 한 니트나 티셔츠들이 집집마다 한 두벌씩은 있을 거예요.
그런 녀석들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TIP(이랄 것도 없는 비루한ㅋㅋㅋ)을 알려드릴까 하구요.
칼라와 촉감은 맘에 쏙 들었는데 사서 입어보니 부해보이고 안 이뻐서 아웃오브안중이 되어버린 니트.
어떻게 이용해 먹을까 고민하던 중!
1. 바닥에 펼쳐두세요. 요놈을 목도리로 변신시킬 거예요.
2. 암홀 너비만큼 몸통을 돌돌 접어주세요. 쉽지요?
3. 그리고 그냥 목도리하듯이 둘둘 감고 소매를 묶어주면 됩니다. ![]()
손뜨게 느낌나는 니트들로 하면 불규칙하게 삐죽삐죽한 것이 더 멋스럽다고 자부해요ㅋㅋㅋ
마찬가지로 칼라 예쁜 티셔츠로 해도 되구요.
저러고 다니다 날이 너무 추우면 입어도 되구요.
단, 옷 원단이 얇아야합니다. 넘 두꺼우면 목깁스 돼요ㅋㅋㅋ
그리고 니트는 괜찮지만 티셔츠는 구김이 많이 가니 꼭 잘 안입으시는 걸로 하세요.
일일이 다릴려면 성질 제대로 나요 ㅋㅋㅋㅋㅋ
정말 쓰잘떼기 없는 패션TIP이었습니다. 
feel 땡길 때마다 띠엄띠엄 이런 비루한 TIP올릴지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어딘가에서 볼지도 모르는데 블로그에 있는 게 원글 자펌에 쪼매 수정한 것임.
한마디로 어디서 보건 내 글 맞고 저 비루한 몸뚱아리도 내 바뒤 맞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