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창업절차 - 오픈 세부계획 수립 (I)
<인테리어 시설계획>
점포가 확정되면 먼저 정확한 실측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계약한
평수보다 본인이 사용할 수 있는 평수가 적은 경우가 많다. 특히 상가등의 점포를
분양하여 사업을 시작할 경우에는 분양평수에 60% 정도밖에 가용면적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인테리어와 주방시설을 정확하게 실측한 다음 도면을 먼저 고려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좌석수를 확인하고 좌석배치를 조정할 수도 있고 필요한 그릇 등도 산출할 수가 있다. 또한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을 확인하고 상하수도 시설이나, 간판 등을 미리 미리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인점으로 창업을 하는 경우에는 이러한 점들을 본사에 일괄적으로 일임하고 도면이나 중요한 사항들을 체크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보다는 담당자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사장이 직접 체크하는 것이 좋다. 그런 다음 작업진행일정을 확인하고 중간점검을 꼭 하는것이 좋다. 중요한 것은 시설이 본인의 자본규모에 맞게 하되 여러 업체에서 견적서와 도면을 받고 그 중에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주방설계,집기비품계획>
취급하는 메뉴에 따라 주방기기의 선택이 달라진다. 초보 창업자의 경우 현실적으로 주방기기의 배치를 설계하고 필요한 그릇 등을 선정하기가 만만치 않다. 이러한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2~3곳의 업체로부터 도움을 받아 결정을 하기 전에 사전지식을 쌓아가는 것도 한 방법이다.그렇지 않고 대충대충 주방기기를 구입했다가 비싼돈을 들인 제품이 쓸모없어지거나 주방배치가 잘못되어 고생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 다음에 가스용량 등을 체크하고 점검하여야 한다. 특히 도시가스를 사용할 경우 한2주 전에 공급계약을 체결하여야 한다.
인테리어나 주방설계,비품구매 등의 경우도 전문적인 업체로부터 일정부분의 도움을 받아 실시하면 오히려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으로 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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