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문답
독특한 문답
빅풋님의 블록에서 퍼왓어요//
이즈네에서 건져왔어요★
리즈님한테서 쌔벼(?)왔어요♥
미떼에게 낚였슴
01. 피나 꿀로 된 비가 내리는 도시가 있다면
→ 산성꿀, 산성피...ㄱ-;;
내릴때는 기분 좋게 받아 먹거나 하겠지만
그치고 나서는 골치아프겠따.
온통 끈적끈적 ㄷㄷ
고층에 사는 사람들은 창밖에 묻은거 닦아내지도 못할듯.
이것도 맞으면 대머리 되는건가여
02. 담배연기를 전용 쓰레기통에 저장해서 담배 연기 쓰레기장에 버린다면
→ 쓰레기장에서는 숨도 못쉬는거?
음, 금연 캠페인 할 때 좋겠네.
담배연기 쓰레기장에 골초분들 가둬놓고 너넨 여기서 살렴 ㅇㅇ
그럼 좋아 죽을까 아니면 숨막혀 죽을까.
그래봤자 필 때는 연기가 나니까 주변사람 피해보는건 매한가지.
차후에 쓰레기통에 넣는거라면 필요없슴.
03. 머리카락 재질이 나일론이라면 혹은 광섬유라면
→ 헐 광섬유....광케이블 따로 설치할 필요 없을듯
나일론.... 이건 뭐; 머리 숱 많은 사람은 여름엔 더워죽고 겨울엔 따뜻하겠지?
04. 한 사람 당 애완용 인간을 하나씩 키울 수 있다면
→ 무조건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데려다 키울 수 있는거라면
여섯명이서 계짜고 브이 멤버 한 명씩 데려다 기르는거....!!!
벋뜨, 난 귀찮아서 애완인간이든 애완동물이든 질색임
05. 우주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거라면, 미 우주항공기지가 전세계인들을 속이고 있는 거라면
→ 스아실 가끔 이런 생각한다 ㄱ-
뭐, 우주가 실제로 존재하든 존재하지 않든
우리 생활은 변함없을테니
그닥 상관없음
아 그래영? 근데 이런 쓸데없는 사기는 왜 쳤을까
하고 치울듯.
06. 달이 외계의 별이라면
→ 지금도 외계의 별인거잖아?
음.. 달이 스스로 빛을 낸다는 말이라면...이러나 저러나 ㄱ-
별이면 별인거지.
07. 우주로 간 비행사들이 죄다 외계인으로 교체되어 오는 거라면
→ 외계인이랑 같이 살아서 손해보는거 없다면 그냥 그러려니 함.
하지만 내 생활에 피해가 오는거라면 세계적인 싸이코로 낙인찍힐지라도
이 사실을 전세계적으로 퍼뜨려야졈
08. 삼성이나 소니같은 대기업에 특별사원으로 들어갔는데
회사에서 외부로 절대 유출하면 안 될 비밀이 있었다면 그건
→ 회사에 취직하게되면 전부 개조된다.
칩같은걸 뇌속에 박아서!! 회사의 월등한 성장을 위해 직원들을 기계화시킨다!
09.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세계가 꿈에 지나지 않는다면
→ 가끔 생각함.
이 것이 꿈이라면?
꿈속의 꿈, 꿈속의 꿈, 결국엔 꿈과 꿈으로 연결되어서
현실이라는건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뫼비우스의 띠와 같이 끝이 없는 꿈을 꾸고
꿈에서 깨어나도 꿈이고
또 다른 꿈에서 깨어나도 나는 또 다른 꿈 속에 있을 뿐이고.
아니 뭐래 ㄱ-
쨌든 꿈에 지나지 않는다면,
그 꿈 속의 세상을 즐기다가 깨어나는거지. 별 수 있음?
10. 내 주위의 사람 중에 외계인이나 초능력자가 있어 내 모든 비밀을 알고 있다면?
그리고 지구가 멸망할 때 나를 구해준 후 대가를 구한다면
→ 딱히 비밀이랄게 없는 사람인데...
쨌든 나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면
그 사람이랑 제일 친해지고 싶네 ㅋㅋㅋㅋ
그래서 모르는 것도 있다는걸 일깨워주겠어.
지구가 멸망할 때 나를 구해준 후 대가를 구한다면
너 이 새키 누가 구해달래?-하고 족쳐야지.
별거 아닌 대가라면 그리고 멸망한 뒤의 또다른 세상이 마음에 든다면
물론 들어줘야지.
11. 내일 일어날 일을 모두 알고 있다면
→ 지금과는 다른 맛으로 산다~
내일 일어날 일들 중에 하기 싫은건 피해가고
하고 싶은 것만 골라서 하는거야.
근데 별로 재미는 없을듯.
내일일은 정해진게 아니라 내가 만들어가는거라고 생각하니까
내일 일어날 일을 모두 알고 있다는 것 자체가 모순된 것.
12. 모든 기억과 생각들을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두뇌를 가지고 있다면
→ 제발 갖게해줘!!!!!!!
쪽팔린 일이든 뭣같은 일이든 다 좋으니까
하나도 잊지 않고 살게 해줘 제발-
그럼 한 번 본 단어 잊을 일 없고
한 번 만난 사람 잊을 일 없고
한 번 갔던 곳 까먹고 길 못 찾을 일 없고.
그런 두뇌를 갖고 있다면
난 아마 퀴즈대회 같은 데 나가서 상금 싹쓸이하고
기네스에도 올라서 돈 받고
유후~
세상 참 편하게 살듯.
13. 손에 닿는게 모두 얼어 버린다면
→ 세계 제일의 얼음 예술가(?)가 되지 않을까 ㄱ-
아니면 무법자로 사형당할지도...
싫어하는 사람은 다 얼려버리고<
마음에 안들면 다 얼려버리고<
...
아마 총맞아 죽을듯.
14. 신은 없다는 것이 확실하게 된다면
→ 지금도 신은 없다고 생각.
15. 어느 날 일어났는데 집 안에 물고기가 우글거리고 있다면
→ 비싼 놈이었으면 좋겠따<<
매일 한 두 놈씩 산채로 팔거나
회치는 기술을 배워서 매일 한 두 놈씩 회쳐먹거나 회쳐서 팔거나
16. 살인이 찬양받는 시대가 온다면
→ 세계 제일의 살인마가 되어주겠어
살인이 찬양받는다니까 그럼 교과서에도 내 이름이 실리겠지 ㅋㅋㅋㅋ
살인청부업자가 최고의 직업이 될 것이고
시체처리반 또는 장례식장이 엄청난 돈을 벌 것이고
좀 더 멋지고 화려한 살인방법을 연구하는 연구소가 생겨날 것이고
무분별한 살인을 반대하는 반대파가 생겨날 것이고
살인자는 신이되고 피살자는 영웅이되고
평범한 사람은 자신이 살인당할 날을 기다리거나
또는 영웅이되기 위해 살인 청부업자를 고용하거나-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기가 막힌 세상이 되겠지.
마음에 드는건
살인이란게 합법적인거니까
미친 놈이 살인을 하든 정상인이 살인을 하든
처벌받을 걱정 없고~
17.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기억이 수정되고 있다면
→ 지금도 이런 상태가 아닐까 ㄱ-
하지만 그렇다는게 확실해진다면, 그 사실을 내가 알게된다면
아마 미쳐버리겠지
내 주변 사람들이 원래 내 주변인인지
내 부모님은 정말 내 부모님이 맞는 것인지
이 곳은 어디이며 나는 누구인지
끝도 없이 의심하다가 돌아버릴거야.
18. 어느날 일어났는데 내가 엄청난 초능력자가 되어 있다면(어떤 방식의 초능력일까)
→ 호그와트에 입학하자 ㄱ-
순간이동을 하는
무엇이든 손짓 하나로 만들어 내는
자신이 원하는, 생각하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는
그런 초능력자가 되어있다면
난 세상을 지배하겠어 ㄱ-ㅋㅋㅋㅋ
아니면 평생 비밀로하고 나 혼자 편하게 살다 가거나<
19. 내가 우주를 지배하게 된다면
→ 지구보다 살기 좋은 별을 찾아
지구의 장점만 뽑아서 가고
지구는 없애버리거나 방치하는거임.
20. 다음 타자는?
→ 끌리면 가져가는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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