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객잔에서.
예쁜 인형.

각기 다양한 악세사리로,,꾸며진 상하이 객잔..부대점.
원래 여기 갈 생각이 아니였는데,
암튼 갔다.
보면 알겠지만, 여기는...
술과 안주로 곁들이는?
결코 정통식 중국음식점은 아니라는 것 ㅠ.ㅠ;






한국에서 처음으로,, 누룽지탕을 들었던것은,
유희열씨가 라디오를 할적에,
중국집에 가면, 누룽지탕이 비싸다는 이야기를..그때 들었다.
한국에서는 먹을 기회가 없었고,
우연히 중국에 가고 나서 누룽지탕?이 있다는걸 알게되서,
먹어보았다.
거기서 먹은건, 누룽지에 고기가 들어간것,
엄마랑 먹은건,,해물누룽지탕.
아,근데 누룽지탕이 맞는건가? 이름이?
갑자기 헷갈리네.
아무튼,,
중국에서 먹어보았기 때문에, 대략의 재료라고는,,밑에 까는 누룽지,
위에 소스와 곁들어 나오는 고기랑 야채들.
뿐이란걸 알고,,있다.
그러나 상하이객잔에서는,,
저 조그만 양으로.ㅠ.ㅠ; 15000원이라니,
아까워.
사실, 엄마에게 더 맛있는걸 사주고싶었고,
그래서 좀 적잖이 실망했다.
엄마가,,누룽지탕을 안먹어 봤다고 해서,,시키긴 했지만 뭐,
아무튼 다음엔, 재은이가 말한 거기 가볼테야~
누룽지탕만 먹기엔 좀 심심해서,
꽃방을 시켰음.
정말,,별다를것 없는 누룽지탕.
도대체,이게 비싼 이유는 뭐란말인가?
하긴, 내 관점에서 보자면, 중국음식이 비싸야할 이유는 전혀없다.
또 한가지 토를 달자면,
그럼, 맛있게나 만들던지
이건 상하이객잔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두루두루..
중국에 가서 느낀것은,
음식하나로도,, 관광객을 유치할수 있는것,
그 힘이 부러웠당.
그렇다고 우리나라에 맛없는 음식이 있다는게 아니라,
오래된 전통이 있는 음식점,
중국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어떤 특색으로
사람들을 유혹한다는점?
아무튼,
오랜만에, 중국분위기를 느끼는가 했더니,
너무 과한 인테리어에,
별다른 감흥 없었삼.
술 안마시는 나에게는 안맞는 상하이 객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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