첵랍콕 공항의 리갈 에어포트 호텔(홍콩)
리갈 에어포트 로비에서 가이드를 기다리는 내 모습은 홍콩녀자 같군...

란타우섬 첵랍콕 공항 옆에 붙어 있는 리갈 에어포트 호텔은 공항 위치 때문인지
아침을 먹으러 갔더니 각 나라 조종사, 승무원들이 꽤 보였다.
난 세끼 중에 아침을 가장 좋아하고 많이 먹는데,
특히 호텔 부폐식 아침은 아무리 후진 호텔이라도 기대가 되고
또한 특별한 요리 실력을 발휘할 만한 것들을 내오지 않기 때문에
대충 신선한 과일, 각종 씨리얼, 빵, 달걀, 베이컨 등등
차려 놓으면 다 맛있어 보인다.
저녁 늦게 도착해서 대충 씻고 잠자고 난 뒤 급히 아침을 먹고 나오는 바람에
호텔 방에 원피스를 놓구 짐을 싸버렸다. 발리 가서도 까맣게 잊고 서울 집에 와서
알아버렸다... 아깝다, 카라에서 할인 받아 시원하게 입을라고 사놓은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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