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 부처손( 학명; 권백 )
약초 전문가, 최진규 선생의 책을 보면 부처손이 장생불로초였다고 한다.
권백이라는 학명이 있지만
예로부터 부처손이라고 해왔는 데
부처님의 손 처럼 모든 질병에 대하여 부작용 없이 어루만져주며 낫게 한다고 해서 불려진다고 한다.
특히,
오염안된 심산의 바위틈에서 청정하게 자란 부처손은
정신수양 하는 사람의 피를 맑게 하고
여자들의 자궁질환에 특효를 보인다고 하는 데
항암작용에도 유달리 약효를 보인다고 한다.
가뭄의 겨울에는 말라 비틀어지고 마치 죽은 듯이 보이는 게
봄이 되면 파릇이 생생해지는 데
이것은 수십년이 지나고 수백년이 지나며 말라 비틀어져있어도
역시
비를 한번 만나면 기적 처럼 생생해진다고 한다.
이번 허공기도길에 부처손 채취도 했었는 데
길 없는 길을 두발과 두손으로 헤치며
아슬아슬하게 가파른 벼랑길을 올랐다.
TAG 사회·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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