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조은눈안과 | 이혁미님 엠라섹수술 후기입니다.
9월 11일 라섹 수술 한 후 .. 오늘이 3일째네요.
이렇게 컴퓨터해도 되냐고, 엄마가...ㅋㅋㅋ
원래 눈이 그렇게 안 좋지는 않았는데, 7~8월에 피곤하니깐 장시간 렌즈끼고 다니니깐 눈에서 피 나올 것 같이,
막~ 충혈되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서...
5월쯤에 친한 친구가 s병원에서 라섹할 때 따라가서 수술한 거 보고..
그래서 별 무리없이 라섹해야지, 하고 결심했던 것 같아요.
그 친구 수술 다음날에 저 만나서 놀았거든요.
그래서.. 정말 하나도 안 아픈줄 알고, 덜컥 수술 해야지 결심했어요.
9월 11일 수술하고 수술 직후에 조금 따끔거리고 아파서 리무진 타고 오면서
한숨잤더니..(리무진 아저씨.. 명절 전전날이라 길이 엄청막혀서..아마 아저씨 가실때 고생 많이 하셨을 듯..)
괜찮아져서... 집에와서 친구 밥 사주고, 놀이터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잤는데,
다음날.. 아침에 눈을 못 뜨겠더라고요.
아악.. 아파서 ... 친구 병문안 오고,, ㅡㅜ 눈 따갑고, 밥도 못먹고.. 먼저한 친구한테,
전화하고,, 왜케 아프탸고... ㅡㅜ
계속 잠을 잤지요. 얼음 찜질하고... 친구한테 온 문자보면서.."고통은 무뎌질꺼야..."헉.
다음날은 정말 괜찮아졌어요.
눈부심은 조금 있고 눈 뜨기 조금 힘들었지만,
가끔 컴터하고, 티비도 봤지요.
이래도 되는지..ㅡㅜ
오늘은 이렇게 컴터를 하네요.
일상생활에 별 무리 없구요.
수요일에 렌즈빼러 가려구요.
넘넘 친절하시구~ 아~ 은근 걱정했는데 선생님이 별로 걱정안해도 되는 수술이라고 하셔서.
그냥 걱정안할라구요.~
렌즈빼면 조금 안보인다는데, 그게 걱정이네요.~!
암튼 곧 광명 찾으려구요~ 히힛.~
이혁미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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