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SD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이하 PTSD)은 불안장애의 일종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사건을 겪거나 목격함으로써 생기는 질환. 이러한 외상적 사건은 심한 두려움이나 무력감을 생기게 한다. PTSD는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방해하고 심한 정신적 고통을 야기한다.
외상적 사건의 예
육체적-성적 학대 또는 폭행
심각한 사고 또는 상해
친한 친구나 가족-친척의 갑작스런 사망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
살해/심각한 상해 장면의 목격
천재지변
발생 빈도
국내 통계는 아직 나와있지 않으나, 미국의 경우 정신과 질환 중 5번째로 흔한 질환입니다. 전체 인구 중 8% 정도가 PTSD를 앓는 것으로 나타난다. 또한 성인 남녀의 반에서 2/3가량은 일생동안 한 번 이상의 외상적 사건을 겪는다.
어떻게 원인
PTSD가 생기는 것은 얼마나 외상적 사건이 강렬하고, 오래 지속되고, 심했는가에 좌우되기도 한다. 우울증, 불안장애 같은 정신 질환이 있는 사람은 PTSD의 발생빈도가 높다. 이전에 특히 어렸을 때 외상(정신적 충격)을 겪은 사람 역시 마찬가지이다.
발생 후 증상
PTSD의 증상은 대개 외상적 사건을 겪고 난 뒤 바로 생기지만, 어떤 경우는 수 개월이나 수 년 후에 생길 수도 있다.
증상은 다음 세 그룹으로 나뉘는데:
1. 그 사건이 자꾸 생각이 나고
2. 그 사건과 관련된 것을 피하게 되고
3. 불안하고 안절부절하게 됩니다.
악몽을 꾸거나, 환각이 생기고, 사고 장면이 갑자기 생각 나기도 한다. 사고 당시처럼 느껴지고, 생각하고 행동할 수도 있다. 미래에 대해 희망이 없어 보이기도 한다. 그 사고를 연상시키는 것을 피할 수도 있다. 잠자기 힘들고 집중하기 힘들어 지기도 하며, 분노가 폭발할 수도 있다. 우울증과 물질 남용(술, 담배, 마약 등)이 흔히 같이 발생한다.
치료법
크게 약물치료와 정신치료로 나눌 수 있다. 약물치료는 항우울제나 항불안제 같은 약물을 처방 받을 수 있다. 정신치료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나, 최근에 가장 각광 받고 있는 것은 EMDR과 장기 폭로 치료이다. 치료하지 않으면 PTSD는 수 개월 혹은 수 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다행히 이 질환은 성공적으로 치료될 수 있으며, 치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생산적인 삶을 살게 된다.
하지만, 실제로 PTSD 환자의 많은 수가 심각한 정신적 장애를 앓고 있다.
전쟁 트라우마, 쓰나미 등은 불특정 다수에게 PTSD의 영향을 미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