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


메이드인 엄마표 야채돈까스-한끼식사,주말요리,특별요리


12월의 첫번째 주말이네요...

주말인데 날씨가 엄청 춥네요....

저번주에 감기 때문에 엄청 고생을 하고 나은 지라

감기 걸릴까 조심하고 있답니다....

이웃님들도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주말에 어울릴 만한 거 하나 올려 봅니다....

상휘군이 좋아하는 것중에 하나지요...

바로 바로 돈까스랍니다....

 

저번부터 만들어 주려고 맘을 먹고 있다가

어제 저녁에 만들어서 주었더니 어찌나 잘 먹던지....ㅎㅎㅎㅎ

 

 

 

상휘군이 좋아하는 돈까스에 야채옷을 입혀서 튀겨 보았어요....

상휘군이 돈까스 해 주면 밥을 엄청 먹는답니다..

요거 먹고 나서 배가 볼록~~~ㅎㅎㅎ

 

상휘엄마표 야채돈까스 올라갑니다...

 

 

 

-야채 돈까스 재료 소개-

 

돈까스용 돼지고기 패티 10장.. 당근 1/3개.. 양파 1개.. 계란 3개.. 파슬리 약간.. 빵가루...

 튀김가루.. 포도씨유.. 후추약간.. 소금약간.. 우유 약간...

 

 

 

 

파슬리를 잘게 다져 줍니다...  

전 생 파슬리 사다가 다져서 사용했답니다...

파슬리 없으시면 파의 초록색 부분을 잘게 다져 쓰셔도 괜찮아요...ㅎㅎㅎ

 

 

 

 

 

 

 

그리고 당근이랑 양파도 잘게 채썰어 다져 놓아줍니다...

전 당근이랑 양파를 다질 때에는 양을 좀 넉넉히 합니다...

일단 쓸 양만 남겨 놓고 남은 양은 락앤락글라스에 담아 보관해요..

락앤락글라스는 4면 결착방식으로 밀폐력이 굉장히 좋아 정말 신선하게 보관되어 좋거든요...  

 

 

 

 

 

 

오늘의 주인공.. 돈까스용 돼지고기 패티랍니다..

10장 준비해서 소금이랑 후추를 앞뒤로 골고루 뿌려 잠시 30분간 놔 둡니다..

전 허브맛 솔트를 이용해서 솔솔 뿌려 두었어요...

저녁시간이 가까워 온지라 급하게 뿌린 티가 팍팍...ㅋㅋㅋ

 

 

 

 

 

 

 

빵가루에 우유를 살짝 섞어 가면서 촉촉하게 만들어 주세요...

너무 촉촉하면 빵가루 뭉치니까 빵가루 거칠지만 않을 정도로...살살~~~  

 다져놓은 파슬리랑 양파랑 당근을 넣고 부드러워진 빵가루에 섞어 둡니다...

 

 

 

 

 

 

 

이건 튀김가루랍니다...

밀가루보다 간이 되어 있고 바삭거리는 맛때문에 튀김가루를 사용했어요...  

봉지에 넣어 쓰는 이유는 그릇에 담아 놓으면 가루 묻힐때 여기 저기 가루 날리는게 싫어서랍니다...

저 무지 깔끔떨죠....ㅎㅎㅎ

 

튀김가루 묻힐때 봉지 안에 넣어 앞뒤로 묻혀 주시면 되요...

 

  

 

 

 

 

 

계란 3개를 잘 풀어 주구요...

 

돼지고기 패티를 튀김가루- 계란물- 빵가루 순으로 묻히시면 돼요...

마지막에 빵가루 묻히면서 손바닥으로 여기저기 지그시 누르시면 고기가 점점 커진답니다...

너무 많이 누르시면 고기 너무 얇아지니까 조심하시구요~~

 

 

 

 

 

 

이런식으로 모양이 나온답니다...

저기 위에 고기 패티보다 좀 커졌지요...ㅎㅎㅎ

 

 

 

 

 

 

상휘군 혼자 먹기에는 야채 돈까스 양이 넉넉한 편이라

 락앤락글라스에 야채 돈까스 담아 이웃 언니네 주려고 꺼냈어요.... 

락앤락글라스는 오븐요리도 가능하고 4면결착 안심 내열유리용기인 점도 맘에 들어요..

 그래서 저는 반찬도 담고 홈베이킹 오븐용기로 사용한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웃언니네는 식구수대로 3장 담아 두구요...

나머지는 잘 담아서 저희집 냉장고로 쌩~~~

 

 

 

 

 

포도씨유 넉넉히 두르고 빵가루 살짝 넣어 보아 지글거리면 오케이~~

앞뒤로 중불에서 약불로 줄여가면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상휘군 맛있는 돈까스 냄새 난다면 좋아서 노랠 다 부르네요...

 

엄마가 미안하다... 정말... ㅎㅎㅎ

 

 

 

 

 

 

 

상휘군 좋아하는 돈까스 올리고....

소화 잘 되게 파인애플도 잘라 같이 올렸어요...

고기 먹을때 파인애플이랑 같이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 고기 먹을 때 파인애플 잘 올린답니다...ㅎㅎㅎ

  

밥도 수북히 담구요....

 

 

 

 

 

 

 

소스 적당히 뿌려 놓았어요....

길쭉하게 얼른얼른 잘라서~~~

 

 

 

 

 

 

보기만 해도 바삭바삭해 보이죠???

울 상휘 밖에서 먹는 기분이랍니다...

엄마한테 정말 황홀한 시간이네요....ㅎㅎㅎ

 

울 상휘군 입속에 밥 들어가는 거 보기만 해도 전 배불러요....

정말 어르신들 말씀이 딱이네요....ㅎㅎㅎ

 

 

상휘야 사랑해~~~

 

 

상휘네 행복한 밥상 이야기였습니다...ㅎㅎㅎ

 

 

 

*또 다른 돈까스이야기는 여기로*

 

 

 

상휘네 행복한 밥상이야기

http://blog.naver.com/heeju001

 

 

 

 

 

 


2009/09/14 10:26 2009/09/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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