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수안보, 사조리조트
이번달 여행 정모 행선지는 수안보. 월악산 자락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눈 내린 아침을 맞았다.
6 게임에 3 : 3 , 이런 게임은 선수들이 치열해져서 역전이 반복되며 더 재미있다.
이제 모두들 나의 심판에 복종한다. ㅎㅎㅎ
역전의 순간에는 나의 한바퀴 웨이브도 종종 등장 하였다. ㅋㅋㅋ^^
내복을 두개나 껴입었음에도
고통에 가까운 추위를 견뎌야 했다.
워낙 추위를 타는지라
얼어버린 다리에 자꾸만 쥐가 났다.
모두들 스키장으로 몰려갔지만,
고장난 내 허리가 추위를 견딘 것 만으로도
이미 통증이 오고 있어서
나는 근처의 온천으로 갔다.
눈 덮인 산속의 노천 온천이라니... 오우... ^_~
이제 따뜻한 집에서, 따뜻한 음식을 먹고, 따뜻한 침대에서, 따뜻한 잠을 자고,
며칠쯤은 나오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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