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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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촬영 다녀왔습니다.


미도의 카메라를 들고 있는 리네..

오늘 저의 카메라 캐넌이 밤비를 들고서

미도와 함께 집앞 가로수길로 야외촬영을 나갔다 왔습니다.

제법 가을물이 들어서 예뻣네요 ^^

사진속 리네는 친구 미도를 찍기위해서;;; 저런 어정쩡한 포즈로 ㅋ

미도는 리네를 바로 윗 사진처럼 찍어주었습니다.

미도 재미있었어 다음에 또 멋진곳 찾아서 가자..

 

으와... 카메라를 들고 저렇게 찍는데 후덜덜...

미도의 카메라.. 엄청 비싸거든요;;

뭐 리네의 캐넌이도 만만치 않은거격이지만

(<-아마 미도의 카메라와 리네의 카메라 가격을 합치면.. 거의 200만원 가까이 되니.. )

 

 

 

도서관에서 ..

조용한 가운데 셔터소리가 너무 커서 깜짝 놀랬다.

 

가로수길에 듬성듬성 놓여진 의자

갈색으로 물들어버린 메타세콰이어길에 딱 어울리는 의자.

왠지 쓸쓸해보이는 분위기가 멋져서 한컷

 

 

가로수길 전경

옆에 아파트 철책만 없었으면  더 아름다웠을 풍경인데.. 안타깝다.

하지만.. 저 철책이 있어도  매타세콰이어길은 예쁘다.

 

가로수길의 메타세콰이어나무들

나는 이나무를 무서워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어두우면  마녀의 숲의 나무들처럼 살아움직일것 같은 나무들이다. )

낮에 이나무를 사진으로 찍으면 상당히 예쁘게 나온다.

 

 

미도의 멋쟁이 카메라

엄청나게 비싼 미도의 카메라.. 나의 캐넌이보다 크고 무겁다

하지만 사진은 굉장히 분위기 있게 나와서  부럽기도한 소니카메라

.. 손을 예쁘게 찍으려고 의도한건 아닌데..

역시 나의 캐넌이는 인물을 주로 찍는 카메라라서 그런지.. 미도의 손 예쁘게 나왔다.  

 

포토그래퍼 미도

뭔가.. 사진가의 분위기가 물씬 나는 미도양 ㅋㅋ

저 자세에서 전문가적 손길이 느껴지지 않는가? ㅋㅋ

미도는 뭔가 미도적이게 사진을 정말 분위기 있게 찍는다.

미도가 찍는 사진들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미도스러운 분위기 ? <-뭔말이냐 ?


2009/11/16 10:26 2009/11/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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