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미 세부퍼시픽항공 마케팅부 사원
"홍보 마케팅부문 우먼파워 기대하세요"
지난 2004년 11월 7백대 2의 경쟁률을 뚫고 세부퍼시픽항공에 입사한 박영미 사원은 어느덧 1년을 훌쩍 넘겨 사회초년생과 기성세대 사이의 간격을 더욱 넓히는 알토란같은 역할을 하고 있단다.
박영미 사원은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세부퍼시픽항공이 진행했던 스타 벅스 이벤트, 코요테 뮤직 비디오 촬영 및 영화 '파랑주의보' 협찬과 다양한 소비자 대상으로 한 이벤트"라며 "또한 회사 차원의 굵직한 프로젝트들을 보조하면서 하나씩하나씩 완성될 때면 보람을 느낀다"고 밝힌다.
굳이 외국항공사를 택하게 된 동기가 궁금했다. 그는 "재학 중 중국여행을 여러 차례 다녀온 것이 해외에 대한 동경으로 이어졌다"며 "자유로움 속에 큰 감동과 경험을 가져다 준 여행에 가장 근접한 곳이 외국항공사라고 판단했다"고 말한다.
마케팅이라는 큰 카테고리 안에 엄연히 홍보가 포함된다. 소비자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상품 또는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이런 일련의 마케팅 활동의 역할은 특히나 항공사 업무에서 상당이 중요한 부문.
아직도 새내기 인 양 가지런하고 반듯하기만 한 박영미 사원는 그래서 일까 좀체 초심을 잃지 않고 "홍보 마케팅 업무는 시장을 읽을 수 있는 전문적인 지식과 넓은 시안, 앞뒤를 예상하는 논리적인 사고와 더불어 행동력은 물론 적극적인 추진력이 필수인 것 같다"고 말했다.
"아직 갈 길은 먼 것 같다"며 그는 전문적인 홍보 마케팅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그래서 신생 항공사인 세부퍼시픽항공이 새로운 인재 박영미 사원에 대한 기대가 클 수 밖에 없겠다.
함동규 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