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의 종류 및 잉크의 종류
일단 피에죠라 하면 잉크를 뿌리는 헤드의 방식에 따라 나누어지는 것을 일반적으로 말하는겁니다. 헤드에 따라 분류를 하면 '서멀(카트리지)방식'과 '피에조방식'으로 구분을 할 수가 있구여, 서멀(카트리지)이라 하면 '노바'나 HP, 1000i등이 대표적이고 피에죠 방식은 FJ, RJ, JV등이 대표적입니다. 서멀(카트리지)은 헤드쪽에 일정량(소형 프린터 잉크)이 들어 있고 일정량을 사용을 하면 카트리지를 교체해 주어야 합니다. 또 피에죠방식은 댐퍼에서 소량의 잉크를 보관하고 있으며 그걸 사용을 하고 헤드는 사용량에 따라 틀리지만 보통6개월에서 1년정도, 길게는 2년정도에 한번씩 교체를 합니다.
서멀(카트리지)헤드는 저가이고 피에죠헤드는 서멀에 비하면 고가이므로 서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소형 프린터를 예로들면 엡숀계열에서 나온프린터는 피에죠 방식이구여, HP에서 나온것은 서멀방식이며, 캐논에서 나온것은 버블젯이라고 아시면 됩니다.
잉크에 따른 구분을 하면 염료, 안료, 오일, 솔벤트, UV등이 있습니다. 흔히 쓰는 염료와 안료는 수성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용매제로 물을 썼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기도 합니다.
염료와 안료는 용매제인 물에 염료잉크와 안료잉크를 섞어 놓은 잉크를 말하며 물기에 취약하므로 그래서 라미네이팅을 합니다.
오일 잉크는 마찬가지로 용매제를 오일로 했고 안료잉크를 사용해서 물에 대한 내구성을 강화한 것이나, 소재에 제한이 있고 오일띠가 마르고 난 다음에는 수성성분인 안료잉크와 비슷한 내구성을 가집니다. 그래서 수성안료잉크보다는 조금더 긴 내구성을 가지고 있지만 보편성과 활용성에서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솔벤트 잉크는 마찬가지로 용매제인 솔벤트에 안료 잉크를 섞은것으로 솔벤트 특유의 침투성 때문에 플렉스나 시트지의 PVC막 안으로 들어가서 착상을 하기 때문에 라미네이팅을 한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있습니다. 따라서 출력을 한 후에 바로 사용이 가능한 것이고 내구성도 뛰어난 것입니다. 단 냄새랑 휘발성은 조심.
UV잉크는 솔벤과 비슷하지만 솔벤트가 열로 히팅을 해서 건조를 시킨다면 UV는 UV램프를 쪼여서 잉크를 건조시키는 것 때문에 UV라는 이름이 붙은 것입니다.
그외에 요즘나온 열승화 기계라든지 스크린 방식, 정전방식등의 기계들이 더 있으므로 참고로 알아 두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벌크란 잉크를 대량으로 공급하는 시스템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노바 계열에서 먼저 쓰이고 있었고 그후에 피에죠방식에서 쓰이는 팩 카트리지들이 요즘은 벌크 시스템으로 바뀐것입니다. 예전에 피에죠 장비들은 팩 카트리지를 사용을 했는데 지금은 거의 모두가 벌크를 사용합니다. 대용량잉크를 말하는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