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그랜드발리비치리조트의 또다른 모습
아침에 시간이 남아서 리조트를 돌아볼 시간이 생겼습니다.
사실 안보면 후회할뻔 했습니다.
제가 묵던 고층건물보다 단층의 리조트들이 한가로이 모습을 드러내더군요.
지금 와서 생각이지만 고층건물은 팩키지손님위주로 ...단층은 일반 예약고객들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수영장이 총 4개 있습니다.유아풀 1개와 풀장 3개...수심은 1.5m...
수영못하는 사람들 당황합니다.발리여행시 수영을 하는게 즐거운 여행을 하는데 도움이 될껍니다.
깊은 곳은 3m라서 발이 땅에 안닿으면 불안에 떠는 사람들 수영하는데 부담됩니다.
사실 동남아 호텔들은 수영장시설이 좋은지 나쁜지를 무시할수 없거든요.
밤에 수영하는 기분 안해보면 정말 모릅니다.적당한 수온에서의 한가로운 수영....
배영하면서 볼수 있는 유난히 큰 별들...기분 끝내줍니다.
그런게 휴가..라고 언제부턴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호텔일수록 수영장이 좋은게 사실이라서..휴양이 목적이라면 좋은 호텔로가서 옵션안하고 수영장에서 노는것도 나쁘지 않을꺼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백인들이 주로 썬텐을 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피부 탈까바 전전 긍긍합니다.

현지인들은 애들도 잘 타더만요.
파도가 높아서 서핑천국이라고 합니다.
단독빌라 형태이구요..어디..잘사는 외국동네의 풍경같지 않나요.
쭉쭉뻣은 야자수와 빨간꽃이 핀 나무...멋집니다.

더불어..전에 필리핀 세부에서 지내던 담불리리조트가 간절히 생각나더군요.
휴양지는 휴양지다워와 더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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