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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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예방과 치료를 위한 운동


요실금 예방과 치료를 위한 운동

 

 

요실금 예방과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치료방식은 바로 운동요법을 통한 괄약근을 강화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최근에 과민성방광증후군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운동 요법들이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과민성방광증후군이란 방광이 너무 예민해서 소변을 저장하는 동안에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방광 근육이 수축해 급하게 요의를 느끼고 그 결과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을 일컫습니다. 좀 더 세분화한다면, 소변을 하루에 8회 이상 보는 빈뇨, 밤에 소변을 보기 위해 1회 이상 일어나는 야간 빈뇨,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는 절박뇨, 갑자기 참을 수 없이 요의를 느끼면서 소변이 새는 절박성요실금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또 성인 여성의 3분의 1이 경험한다는 요실금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을 지는 현상을 말하는데, 특히 출산이후나 혹은 갱년기 여성분들에게는 말 못할 증세지요. 기침을 하거나 크게 웃거나 뛰는 운동을 할 때 지리기도 하고, 소변이 마렵기가 바쁘게 새버리기도 하죠. 대부분의 여성들은 이런 증상을 부끄러운 마음에 숨기기 급급하고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현상이려니 하며 넘기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예방, 개선할 수 잇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괄약근 운동의 습관화입니다. 추가적으로 꾸준히 계속하면 성기능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괄약근 운동을 일상생활에서 한 번 실시해 보도록 하세요.

 

 

 

 

괄약근 운동을 다음과 같이 따라해 보세요.

 

 

 

l        엎드려 누운 자세에서 양쪽 다리를 가지런히 놓고, 엉덩이의 근육을 편안하게 이완시킨 상태에서 5초간 엉덩이 근육을 수축하도록 합니다.

 

 

 

l        바닥에 똑바로 누워 무릎을 구부린 상태에서 한쪽 다리의 발뒤꿈치를 반대편 무릎 위에 올려놓고 그런 다음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며 엉덩이를 서서히 올리면서 골반 근육을 5초간 수축하세요. 이어서 등→엉덩이 순서로 바닥에 내리면서 제자리로 오면 됩니다. 이때 동작 과정은 가능한한 천천히, 정확히 실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l        양팔을 머리 위로 들어올린 상태에서 엎드려 누운 자세를 취하세요. 그런 다음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면서 팔과 다리를 최대한 들어올려 5초간 자세를 유지합니다. 이어서 숨을 내쉬면서 원 상태로 돌아오세요.

 

 

 

l        양 무릎을 구부리고 바로 누운 자세에서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면서 복부를 위로 들어올린 후에 바로 한쪽 다리의 무릎을 쭉 펴는 동작을 5초간 실시합니다. 이어서 숨을 내쉬면서 원 상태로 돌아오세요. 다리 방향을 바꿔 실시하세요.

 

 

 

l        양 무릎을 구부리고 무릎 사이에 쿠션을 끼운 상태로 바로 누운 자세를 취합니다. 그런 다음 천천히 양무릎을 힘있게 서로 미는 동작을 5초 동안 유지하면서 양발끝을 안쪽으로 향하게 하세요. 이때 골반, 항문, 질을 서서히 조이는 동작을 하세요.

 

 

 

l        양 무릎을 구부린 상태로 바로 누운 자세에서 양 발목 사이에 밸런스 볼을 끼운 자세에서 취하세요. 그런 다음 천천히 양 무릎을 펴는 동작을 수행하시면 됩니다. 이때 밸런스 볼이 바닥에 떨어지지 않도록 하세요.

 

2010/01/11 10:15 2010/01/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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