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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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밤만들기/펌


전 립밤을 직접 만들어 쓴답니다.

제가 입술을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게 지키려 했던 방법 중

제가 지금까지 효과를 가장 많이 본 방법만

지금부터 써나갈께요. ^^



<< 달콤 꿀 립밤 & 립글로스 만들기


(이름은 제가 지었어요. ㅋㅋㅋ)

약국에 가면 파는 바셀린이 있어요.

다 아실꺼예요.

이 바셀린을 녹여서 꿀을 넣어 굳히면

달콤한 립밤이 된답니다.

올리브 오일을 넣어 묽게 만들면 립글로스가 되구요.

너무 많이 첨가하거나 하면 효과가 없을 것 같아서

최고로 효과가 좋은 꿀만 넣어 만들어도

효과는 참 좋답니다.

달콤 꿀 립밤을 입술에 바른 후 랩을 덮어둔 후 10-15분 동안 붙이고 있으면

너무나 부드러운 입술이 완성됩답니다.



<< 입술 마사지

평소에 입술 마사지를 하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요.

입술의 트러블이 심할 때는 자기 전에

자극이 적은 마사지를 해 입술의 혈액 순환을

촉진하도록 만드는 것이 좋아요.

에센스와 아이크림을 한 방울 씩 섞는 거예요.

그리고 입술과 입가에 바른 뒤 손가락으로

마사지를 시작하는 건데요,

작고 둥근 원을 그리듯이 해봐야 한답니다.

입술과 입가를 살짝 콕콕 눌러 지압한 다음에는

입술에 맞게 자른 랩을 입술에 덮고 10분 정도 그냥 둬요.

잔여물은 스팀타월로 닦아내면 끝이예요.

촉촉해진 입술을 보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업된답니다.



<< 무방부제 사과잼 팩

굉장히 효과를 보았던 것 또 하나는 사과잼이예요.

왠 사과잼이냐 하시겠지만, 굉장히 효과가 좋거든요.

직접 만든 무방부제 사과잼을 입술에 10-15분 정도 랩을 입술에 덮고

씻어내면 몰라보게 촉촉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음, 얼굴에 하는 것도 좋았지만

입술에 효과가 정말 좋더라구요.

촉촉하면서 부드러워진 느낌이었어요.

입술에 해본 팩 중에는 사과잼이 가장 좋았어요.



제가 생각할 때는 여러 가지 방법 중에서도 중요한 것은

바로 생활 습관이예요!

몇년 간 혼자 연구아닌 연구를 해본 결과지요.

입술에는 절대 침을 바르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

침은 쉽게 증발이 되잖아요.

그래서 각질이 더 많이 생길 염려가 있어요.

실제로도 그렇거든요.

또, 무심결에 손톱이나 손가락이 입술로 향하게 하는 것을 방지하고 있어요.

"무슨 상관이 있을까?"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입술 피부는 조직이 얇아서 자극이 쉽게 생기거든요.

또 손가락이나 손톱에는 세균이 참 많잖아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들요.

그런 세균들이 많은 손가락, 손톱은 입술에 당연히 자극스럽겠죠?

혼자 실험한 결과 모두 입술 지키기에 많은 도움이 되구요...

음, 전 립스틱은 잘 바르지 않는 편인데요

특히 매트한 계열의 립스틱은 바르지 않는 편이예요.

매트한 립스틱에 비해

립글로스는 유분이 많아서 잘 바르는 편이지만요.

건조해진 입술에 매트한 립스틱은 자극도 많이 줄 뿐만이 아니라

입술이 각질층이 얇고 피지선이랑 땀샘같은 것도 없어서

쉽게 영양소가 부족해지니까요.

건조한 입술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이런 작은 생활 실천 하나 하나에도 소홀해지면 안되는 거 아시죠?

우리 모두 우리의 입술은 우리가 지킵니다. ^^
2010/02/01 10:27 2010/02/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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