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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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테니스라켓 기행..

테니스라켓 기행..


 

 

 테니스 친지 겨우 1년 반정도..

 

 동호회 선배님들 구력의 거의 10분의 1, 20분의 1 밖에 안되는 초보..

 

 그래도 그동안 꽤 열심히 치다보니..

 

어느새 라켓이 세개째다..

 

 

 

 

 

첫번째 라켓..

 

Head Liquid Metal Lite

 

(은퇴한 아가시가 헤드를 썼다. 그러나 이넘은 아가시 라켓의 조카뻘 ^^)

 

 

처음 시작할때 너무 무겁지 않고 무난한 채를 고르라고 해서.

 

오버사이즈에 헤드헤비, 그리고 가벼운 채를 골랐다..

 

그런데 너무 가볍고 탄력이 좋아.. 너무 공이 날라다닌다...

 

그래도 첫 라켓이라.. 애정은 들었었는데..

 

 

 

 

 

두번째 라켓...

 
Prince turbo Shark

 

 (샤라포바의 그것)

 

 

윗분께서.. *** 기념으로 선물해주셨다...

 

사실 당시는 바볼랏 퓨어드라이브가 대세였는데..

 

주위에서 너무 써대서.. 조금 피해서 다른것을 골라본것...

 

나는 "샤라포바만큼만 쳐야지" 라고 미튄 생각을 가지고

 

샤라포바의 라켓을 골랐다.. (사실 샤라포바는 터보샤크와 색칠을 동일하게 한 다른 라켓을 친다고 함 ^^)

 

프린스 라켓의 특성상 탄력 굉장하고 공이 날라다닌다.

 

헤드헤비에..오버사이즈.. 헤드 리퀴드메탈 라이트하고 차이는

 

조금더 무겁다는 것...

 

그런데 조금씩..내 파워를 확실히 내면서..칠수 있는 라켓하고는 조금 거리가 멀다는 생각이 들어갔다..

 

 

 

 

 

 

세번째 라켓....

 

 

 
Barbolat pure drive cortex
 
 
 
역시나 나도 베스트셀러로 돌아왔다...
 
조작이 쉽고 스핀이 잘걸리며.. 이븐에 미드사이즈...
 
스트링은 수동 60 딱딱하게...
 
힘있게 쳐도 선안에 걸린다... 대신.. 백핸드가 네트에 좀 걸리고..
 
발리할때..딱딱 잡아주는 느낌이 좋다....
 
 
 
 
여러가지 지름신이 있지만...
 
라켓지름신도 무섭다는 동호회 선배님들의 말씀..
 
그래도 역시 명언이 있잖은가..
 
"명필은 붓을 안가린다.."
 
 
 
언젠가.. 우드프레임으로 탑스핀 날리는 날이 오겠지 ^^
 
 
 
 
동대문 조 테니스

 

동대문 운동장역 12번 출구/ **********

 

(1년에 한번정도 교환 추천/ 그립3개, 스트링은 윌슨 익스트림)

 


2010/02/22 10:23 2010/02/2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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