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라켓 기행..
테니스 친지 겨우 1년 반정도..
동호회 선배님들 구력의 거의 10분의 1, 20분의 1 밖에 안되는 초보..
그래도 그동안 꽤 열심히 치다보니..
어느새 라켓이 세개째다..
첫번째 라켓..
Head Liquid Metal Lite
(은퇴한 아가시가 헤드를 썼다. 그러나 이넘은 아가시 라켓의 조카뻘 ^^)
처음 시작할때 너무 무겁지 않고 무난한 채를 고르라고 해서.
오버사이즈에 헤드헤비, 그리고 가벼운 채를 골랐다..
그런데 너무 가볍고 탄력이 좋아.. 너무 공이 날라다닌다...
그래도 첫 라켓이라.. 애정은 들었었는데..
두번째 라켓...
Prince turbo Shark
(샤라포바의 그것)
윗분께서.. *** 기념으로 선물해주셨다...
사실 당시는 바볼랏 퓨어드라이브가 대세였는데..
주위에서 너무 써대서.. 조금 피해서 다른것을 골라본것...
나는 "샤라포바만큼만 쳐야지" 라고 미튄 생각을 가지고
샤라포바의 라켓을 골랐다.. (사실 샤라포바는 터보샤크와 색칠을 동일하게 한 다른 라켓을 친다고 함 ^^)
프린스 라켓의 특성상 탄력 굉장하고 공이 날라다닌다.
헤드헤비에..오버사이즈.. 헤드 리퀴드메탈 라이트하고 차이는
조금더 무겁다는 것...
그런데 조금씩..내 파워를 확실히 내면서..칠수 있는 라켓하고는 조금 거리가 멀다는 생각이 들어갔다..
세번째 라켓....
Barbolat pure drive cortex
(1년에 한번정도 교환 추천/ 그립3개, 스트링은 윌슨 익스트림)
TAG 바볼랏 테니스라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