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_월드리조트(마나가하섬)
2007. 9월말~10월초
작년 가을 떠났떤 사이판 여행.
살앙하는 남자친구를 남겨두고
나의 오랜 친구 혜경이와 떠났던 단둘의 여행.
신혼부부들이 너무 많아 당황 좀 했었던 ㅋ
몹시 추운 오늘 같은 날엔 더 생각나는.
모기도 벌레도 파리도 없어 더 맘에 쏙 들었던 그곳 :)
#1
여행가기 전날.
두고 여행가는 것은 나인데 ㅡㅡ^
꽃까지 안겨주는 남자친구.
역시 예상치 못할 때 나를 놀래켜줄줄 아는 사람^^*
-1일째-
새벽에 출발..비행시간은 4시간 정도인 사이판에 도착.
숙소는 월드리조트..
당시 우리 일정에..짧은 비행거리에..예쁜 바다와 다양한 물놀이를 충족한다는 이유&
비슷한 괌과 고민했으나 여러정보의 취합결과 사이판 승.
숙소역시 고민고민 끝, 월드리조트 결정.
-프라이빗비치를 끼고 있을 것&오션뷰
-다양한 부대시설과 프로그램
을 충족한 이유가 컸음.
바다가 보이는.. 감탄할 정도의 객실은 아니나 깔끔한 숙소.
워낙 작은나라인데다 특별한 볼거리는 없을 것을 예상했기에-
그럼에도 안나가면 뭔가 아쉬움이 남을 거라 꾸역꾸역 나갔던.
전쟁기념탑 앞.
정말이지 유적지랄수는 없는 너무도 작고 소박한데다 아무 느낌없는.
다만 그 앞 깊고 푸른바다 경치는 좋았떠랬다^-^ 
우리는 둘이 셀카;
새섬. 
이곳도 바람이 슁슁~
저리 엉켜버린 머리 푸르느라 고생했던;;
치마 입고 나간 것을 후회후회.
여행에 구경도 노는 것도 중요하지만 노느라 지치는 건 정말 시러;
첫날은 안에 수영장에서 좀 더 놀고 일찍 잠들었더랬다.
-2일 째-
이튿날.. 해뜨는 아침.
배타고 들어가는 중. 멀리 보이는 그 섬. 그 바다.
이내 곧 개여서 개의치 않고 놀수 있었다.
검은 구름이 몰려오는 하늘.. 스노쿨링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