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포스터 그리기
평소에 회장이란 이름으로 권력남용을 이용하여 선배들의 그림을 독차지하고 우리들의
그림을 간간히 뺐어가시는 일락(동아리 이름...)의 회장님께서... 2학년이 모자르다고
포스터를 그려오라고 하셨다..
아...귀찮게....쳇...
하여튼...4절지용량으로 꽉꽉 체워서 그려 오라는 말씀하에
그날밤 나는 손을 움직여야만 해야했다.....(드라마 보면서...쩝....)
근래에 들어서 샀던 마카 2개(연한 회색...진한회색...)로 색칠을 하였다....
솔직히 말해서 4절지를 색연필로 어느새월에 칠하겠는가!!
1학기때 그렇게 하다 손목 부러지는 줄 알았다.!!!! 다행이 지금까지 내손목은
건전하다...유감이지만....그손목으로 밥 꼬박꼬박 잘 먹고 있다...맛있게....
'일락할때 락자가 뭐였지......(동아리 3년째 회원이신 하나하루의 생각....)'
일단 붓펜으로 펜터치를 하였다....
나와서 기꺼이 도와줬다....협박같은건 참고로 안했다..오해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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