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 '마니'
내가 일주일에 2일을 일하고 있는 일본 레스토랑 '카페스시'의 약기도리 쉐프다.
스페니쉬계이지만 미국에서 태어난 미국인이다.
동작도 빠르고 쉬지않고 일하는 그를보면 영락없는 일본사람 일하는 모습이다.
올 겨울 크리스마스에 휴가를 남쪽 '푸로리다'에 갈거라고 손꼽아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
내가 본 미국 사람중에 지독히 열심히 일하며 사는 흔치 않는 미국인이다.
나이가 57세인데 쉬는날은 사무실 카페트 청소하러 다닌다고 한다. 전형적인 미국인들의 투잡 스타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