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2008 Brazilian GP (브라질 그랑프리 흥미진진했던 순간)
올해의 마지막 경기인 18전 브라질 GP는 Lewis Hamilton과 Massa의 드라이버 챔피언십 경쟁을 놓고 관심이 집중되었다.
1위 Lewis Hamilton은 94점, 2위 Massa는 87점...올해는 Lewis Hamilton의 독주라고 생각되었는데 Massa는 언제 이렇게 쫓아 왔는지.
이번 경기가 더욱 흥미진진해 진것은 비가 오는 상황에서 Massa가 폴포지션을 따내고 Lewis Hamilton이 스타트에서 4위에 서게 된것!!
이대로 경기가 끝난다면 Lewis Hamilton이 우승하겠지만 6위로만 떨어져도 동점이 되는 상황.
비가 오는 상황에서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일이다.
선두권의 스타트는 사고 없이 순조로웠다.
그러나 오늘이 마지막 은퇴 경기였던 David Coulthard는 안타깝게 사고로 경기를 포기해야 했다.
은퇴 경기라고 머신도 새롭게 치장했는데 뒷모습이 너무 쓸쓸해 보였다...
10랩 째 비가 그치고 서킷이 말라가자 5,6위 Sebastian Vettel과 Fernando Alonso는 남들보다 일찍 피트인해서
드라이 타이어로 교체하는 도박을 하게된다.
뒤이어 Massa도 피트인.
그러나 2,3,4위 Jarno Trulli, Kimi Raikkonen, Lewis Hamilton은 12랩째에 피트인.
2랩 먼저 드라이타이어로 갈아신은 도박이 랩타임 차이를 크게 벌리게 되고 피트인을 모두 마쳤을때 Lewis Hamilton의 순위는 7위.
6위 Giancarlo Fisichella를 쫓고있는 Hamilton.
Hamilton은 17랩에 Giancarlo Fisichella를 추월하고 5위로 오른다. 이대로 라면 드라이버 챔피언십 우승.
경기는 이대로 중반을 지나 Hamilton은 4위까지 오른다.
후반에 Hamilton의 랩타임이 저조한 틈을 타서 5위 Sebastian Vettel무섭게 쫓아온다.
5랩을 남겨놓고 비가 세차게 내리고 모든 선수가 피트인해서 wet 타이어로 교체
피트인을 마치고 나왔을때 Hamilton은 5위...뒤로는 6위 Sebastian Vettel이 여전히 무서운 속도로 쫓아오고
결국 2랩을 남겨 놓고 추월당하고 만다. 이대로라면 Massa와 동점이 되는 상황.
자~마지막 아슬아슬한 역전의 순간은 영상으로 대신합니다~
Massa의 가족들과 페라리 팀원들 좋아하다가 급 실망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