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 걷기여행 - 올레 2코스에서 3코스까지 걷기
오늘의 여정 :
올레 2코스 남은부분 걷기 - 올레 3코스 걷기:
올레 2코스 7섹션(남성리 마을앞공원-남성리마을-삼매봉입구-외돌개)
부지런히 서두른 이른 아침!
일단 올레 2코스의 남은 여정인 외돌개까지 go!go!
이른아침 한적한 마을..
왠지 상쾌한 기분에 들떠서 재잘대며 걷다보니
윽! 저 끝도 없을꺼같은 오르막이라니~~-_-;;
오르자!
아직까지야 쌩쌩하지요^^~~
어느정도 올라 뒤를(? 옆을??)
바라보니 신비로운 분위기의 한라산봉우리!
어디를 가든 듬직하게 우리를 내려다보던 한라산
그때그때의 변화하는 한라산의 표정을
바라보는것도 걸으면서 찾을수 있던 큰 즐거운중의 하나였지~~
화사한 파란색 문..
파란색 화살표에 의지하여 걷다보니..
파란색이면 무엇이든지 보면 안심이 드는
점점 알량해지는 내마음 ㅋㅋ
아마도 남성리 삼거리!
외돌개 방향 좌측으로 가야지 룰루~~
바다에도 스며들고 잇는..태양의 에너지~~
좀 쉬고싶다~~싶을때 짠! 하고 보이는 돌테이블..
앉아보니 의외로 편안하다..
그러보니
올레 2코스 종점인
찻집 솔빛마을에 벌써 다다른거잖아??
이른 아침..
오픈전이라 아쉽다~~차 한잔 햇음 좋을텐대~
아웅~~~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걸으니..
향기로운 노오란 꽃길과..
빛바랜 갈색빛의 갈대밭..이
바다의 움직임과 함께 일렁이고 있었다..
시원하다^^
외돌개 맞은편 간이음식점 앞에 있던 고양이 3마리
그중 카메라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내내 시크했던 이놈이 무척 맘에 들고 말았다..
고양이가 좋아지고 있다니..
점점 취향도 변하가고 있는건가!
아 외돌개가 보인다!
외롭겠구나~~
시원한 바닷바람을 한껏 만끽하며..
올레 3코스로의 여정이 이어진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