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을 기울여 만든 린넨통장지갑들..^^
요즘..
제 관심중의 하나인 라벨쪽에 필꽂히면서..
핸드메이드 라벨택을 직접만든 기념으로 그동안 한을 풀고자 마음껏(?) 통장지갑에 장식해보았답니다..
할때는 무지 이쁘고 스스로 대견(?)했는데..막상 만들고보니..
음..담엔 더 심플한 스탈로 가고픈 생각도 들고..
어쨌든 그런 생각들이 모여 만들게 되었어요..ㅎㅎㅎ
역시 색상별로 한개씩 ~
요 체크천들은 사둔지 꽤 된것인데..계속 미루다가 색상별로 하나씩 만들어보았는데..다 마음에 들고 촉감도 이쁜 하프린넨이네요..^^ 하늘색돼지가죽으로 여밈끈 만들어서 완성했어요..
그리고 역시 사둔지 이제 거의 일년이 되어가는 똑딱이단추도 드뎌 달아보았답니다..ㅎㅎㅎ
밑의 꽈배기레이스는 이브리즈에서 사은품으로 받은것을 고이 간직했다가 드뎌 요것도 써보았네요..^^ 단추는 라벨그림과 맞추어서 당첨..^^
** 돼지가죽은 제 다이어리만들때도 썼던건데..얇지만 단단해서 진짜 가죽같습니다..ㅎㅎ (아..천연가죽이라고는 해요..^^) 소가죽안부러워요..가격도 소가죽에 비하면 훨 싸구요..^^
요건 전체 스타일은 위의 블루랑 비슷하게 했고 꽈배기레이스를 아낌없이 둘러주었기에 단추가 들어갈 여유가 없어서 라벨택위로 달아주었어요..여밈끈역시 핑크돼지가죽인데..아쉬운건 좀 얇아요..위 블루가죽은 아..가죽같다하는 질감이라면 요 핑크는 아..세무인가?하는 정도의 느낌..어쨌든..가죽이랍니다..ㅎㅎㅎ 그리고 어제 도착해서 받은 따끈따끈한 코튼타임 5월호에 보니 요 핑크지갑에 제가만든 스타일의 천위에 라벨올리고 옆부분에 단추까지한게 있더라구요..^^ 요 세통장지갑 만든건 며칠 되었거든요..사람이라 다 생각하는게 비슷하다 생각들면서도 그냥 좀 아쉬운 마음도 들구..ㅎㅎㅎ
아..이거 원단 넘넘 이뻐요..ㅎㅎ 원래 제가 그린을 그리 썩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요 바랜듯한 느낌 넘 좋네요..ㅎㅎ
솔직히 소품들만들면서 그린색상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는 중이랍니다..^^ 단추는 개구리모양이 없어서 찾아보니 요 곰돌이단추가 얼핏 모양은 비슷해보여 달아주었어요. 여밈끈으로 쓰인 그린돼지가죽은 다 좋은데..역시 얇습니다..질감과 두께는 블루가 최고 그다음 핑크, 그다음 그린순으로 얇아서 세무느낌 팍팍 줍니다..^^ 같은 가격인데..좀 아쉬워요..ㅎㅎ
원래 안쪽은 그냥 아무무늬없이했었는데..이번에 선물드릴분들이 조금 신경쓰이는 분들이라 이렇게 다양하게..ㅎㅎㅎ
솔직히 실험정신으로 그냥 해봤는데..다 괜찮은듯 싶어요..여러분은 어떤 스탈이 좋으신지..^^
직접만드니 넘 저렴한 마음에 이렇게 써도 아깝지가 않아요..^^
원래 같은거 만드는거 무지 좋아하는 저지만..
다시 이 똑같은거 만들어서 선물할 마음은 나질 않을 것같아요..^^
그래도 돼지가죽으로 여밈끈 만들어보니 쉽기도하고 마음에도 들어서 요건 많이 이용해보려구요..ㅎㅎ
아..라벨택으로 만드는 것들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