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브라운 롱웨어 아이파레트- 문 락
왔구나 DM.
온다온다 뉴 리미티드 에디션.
바비브라운 롱웨어 아이 파레트
- 나이트스카이/ 문 락 중 문 락 색상.
내가 좋아하는 골드 섀도우에 롱웨어 라이너.
이번에 무려 7종류나 되는 리미티드 에디션 대방출.
왜 이래 바비브라운. 우릴 죽일셈인가 -_ -
아 그래두 난 웬만해선 한정판이라고 동요되지 않는데
이건 지난달부터 벼르고 있던거라...
절약하려고 했는데 미치겠네 -_-
10월 말, 매장에 모습을 드러낸 딱끈딱끈한 롱웨어 아이파레트입니다.
매장에서 발색해 보니 나이트스카이가 색상이 너무너무 예쁘더라구요.
그치만 한 때 블루계열 섀도우에 심취해 있었던 저는 넘치는 블루 섀도들이 생각나서
무난하고 고급스러운 골드 계열인 이 Moon Rock을 선택했습니다.
먼저 파레트의 육중한 크기와 두께에 깜놀했답니다.
특히 두께.ㅋㅋ 내츄럴 아이 파레트와 두께 비교 해보시지요.
두께가 내츄럴 아이 파레트의 딱 2배네요.
반면 무게는 엄청나게 가벼워요.
역시나 용량이 많아 보이지는 않구효 ㅎㅎ
자 구성입니다.
1. 뚜껑이 있어요
열자마자 나오는 뚜껑에 또 한번 깜놀.
사실 출시 전에도.. '뚜껑이 필요할텐데.. 쟤들이 어떻게 파레트에 담겼지?'
하고 의아했었는데 역시나 뚜껑이 있군요.
사실 아주 불편해 보여요; 매일 닫았다 열었다.
그리고 플라스틱 같은 재질인데 혹시나 깨지면 어쩌나 걱정도 되고요.
2. 롱웨어 크림섀도우 2색상
골드 드랍과 미네랄 더스트 색상입니다.
3. 롱웨어 젤 아이라이너
에스프레소와 블랙 토파즈 색상.
개인적으론 블랙 라이너가 있었음 했는데요,
이것 역시 고도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분들이 고안해낸 색상 조화일테니...^^
4. 브러쉬
크림섀도 브러쉬와 아이라이너 브러쉬가 양쪽으로 달려있어요.
라이너 브러쉬는 뚜껑이 있습니다.
음.. 이 파레트 브러쉬도 굉장히 크군요. ㅎㅎㅎ
브러쉬 질은 역시 '굳'!
그럼 발색샷 나갑니다.

고급스럽고 선명한 반짝임이 살아있는 크림섀도우.
크림 타입이라 펄이 날리지 않고, 한번 바르면
착 붙은 것 처럼 손으로 비벼도 지워지지 않아요.ㅎㅎ
그리고 명성대로 훌륭한 롱웨어 아이 라이너.
맨끝 블랙토파즈 라이너에는 펄이 들어있어요.
4가지 색상이 너무 잘 어울리지요.
무엇보다, 젤 라이너는 휴대가 불편해서 나빴는데
이 파레트 하나면 크림섀도우랑 젤 라이너를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서 그것이 최대 장점인 듯 해요.
지금까지 본 바비 파레트 중 가장 실용적인 구성!ㅎㅎ
이제 색상만 변경해서 좀 자주 나오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암튼.. 행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