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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씨알농장 11.1~2


양주 씨알농장 11.1~2

이번주 캠핑은...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토요일 오후... 윤아아빠님이 계신 씨알농장으로 향합니다.

송추ic... 왜정체하나하더니 탱크와 장갑차가 지나갑니다..

한10대정도 지나가더니 그뒤로도 정체...

탱크가 부대로 들어간뒤부터 풀리기시작합니다..

 

들어가는 길주변에 공사를 하는바람에 굴다리아래쪽 길을 못보고...

돌아서 두시간만에 도착했습니다..

 

사이트를 구축하고...

코코아 한잔 마십니다...

윤아랑 다솔이도 간식시간...

 

 

잠시 쉬는사이... 사이트도 찍어봅니다...

화로에 차콜도 피우고... 아빠가 요리하시는것을 구경합니다...

따뜻한 화로가에 앉아... 불조절을 합니다..

윤아아빠님이 나무사러갔다오시면서 아이스크림을 사오셨습니다..

하나씩 들고.. 맛있게 먹습니다..

 

어느덧 해가지고...

꼬치구이 준비를 합니다...

다솔이도 열심히 자르고 끼고...

꼬치에 낄 고기를 준비하시는 엄마...

 

그사이.. 할일없는 쭈니는... 주변 사진을 찍어봅니다..

이번에는 티에라를 거꾸로 쳤더니 텐트가 마주보는식이 되어버렸습니다..

 

꼬치준비를 한뒤...저녁준비를 분주히 시작합니다...

열심히 익어가던 김치찜이 완성됐습니다..

엄마가 깻잎전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깻잎향때문에 맛이 특이했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다양한 음식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꼬치구이가 맛있게 익어갑니다..

목기잔을 보면서.. "안에 흰 꽃이 이쁘다..."하십니다...

다솔이가 옥수수콘을 만들어왔습니다..

살찌는 음식이라 그런지...많이 안드셔서... 쭈니가 제일 많이먹은 것 같습니다..

 

점점 밤공기가 차가워집니다..

정리를하고... 텐트안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어느덧... 맥주안주들이 보입니다.. 참치포.. 부드러운게 맛있는것 같습니다..

투명한 물이었는데... 뚜껑을 덮어놓았더니 색이 바뀌었습니다..

색상이 석류주스색상이 납니다...

점점 밤이 깊어갑니다...

 

이른아침... 닭이 울어 한번깼습니다..

9시쯤 일어나... 빵만들준비를 합니다...

거의3달만에 쓰는 트라메지노... 지난번에 열심히 시즈닝해놓았더니 깨끗합니다..

옆구리터진 토스트...

어제 먹고남은 김치찜을 더 끓였더니 더맛있습니다..

더치요리는 오래끓여야 맛있는것 같습니다..

윤아네에서 오뎅을 가져오셨습니다.. 국물이 맛있었습니다..

 

 

아침을 먹고....

트라메지노를 청소해줍니다...

다음번 사용할때는 시즈닝을 해줘야 할것 같습니다..

나른한 아침... 불장난을 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둘째날도 날씨가 좋습니다... 낙엽이 떨어지는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이미 많이 떨어진 낙엽들... 낙엽밟는소리는 좋은것같습니다..

아빠가 뒤쪽 등산로를 따라 나무를 주워오셨습니다.....

(등산로 우측하단으로 내려가보면 지적경계선이라고 써있는 빨간말뚝이 있습니다..)

(내려가다가 다시올라왔습니다..)

(이근처에 군부대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점심전... 떡볶이를 해먹었습니다... 그렇게 맵지도 않고 먹기 좋았습니다..

정리하는데 다솔이도 한몫합니다.. 

일단 안쓰는것만 대충정리합니다...

윤아가 호떡을 만들어 가지고 왔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아침에 올려놓은 닭백숙... 버너에 한번더끓였더니 살이 부드럽습니다...

한그릇씩 백숙국물을 쭉 마십니다..

 

점심을 먹은뒤... 철수준비를 시작합니다..

빠른속도로 정리하고...

윤아네 철수준비를 도와드립니다...

가족사진한방 남기고...

 

집으로 향합니다...

가던길에 봐두었던 아울렛단지...

나오는 길에 잠시 들러 구경했습니다...

 

송추ic까지 오는데 차가 막혀 밥을 먹고가기로 합니다..

칼국수2인분씩 시켰는데 양이 푸짐해서 다 못먹었습니다..

 

 이번 캠핑은 가까운 곳에서 즐거운 1박2일을 보낸 것 같습니다...

양주 씨알농장
캠핑장규모:조금 좁은것 같았습니다..

(제1,2캠프장)

이번에 캠프장을 확장했다고 합니다..

새로 확장한곳에 제1캠프장이고 이번에 캠핑한곳에 제2캠프장입니다..

들어오는 길에 컨테이너박스있는곳에 확장한 곳인것 같았습니다..

전기:가능

개수대:온수나옴

화장실:상태양호

라디오:잘잡힙니다.(티악R-1)

dmb:그런대로 잘나옵니다.

애들 놀고 있는데 가보았더니 수영장으로 사용하는데서

공을 찰수있도록 개방해놓은것같습니다..(그렇게 크지않습니다..)

씨알농장 제2캠프장 입구입니다.. 원래 메인캠프장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확장안했으면 자리가 없을뻔했습니다..

농장 앞에있는 작은연못... 낮에는 분수도 볼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서 화장실까지가는 지름길입니다..

밤에는 좀 무섭습니다..

화장실모습입니다..

맨우측부터 남자소변전용,남자,여자,여자..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개수대는 온수가 잘나옵니다.. 문제는 좁습니다..

이곳은 야외개수대입니다.. 온수는 안나옵니다..

사람이 많을 때는 여기서 했습니다..

 

양주씨알농장... 가까워서 토요일날 와도 부담이 없으시다고 하십니다..

소개를 마칩니다...


2011/02/02 10:14 2011/02/0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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