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식이 쓸 물건들~!
하핫... 드뎌 영식이 물건 장만했다... 비싸다... ㅜ_ㅜ 꼭 약대가야지.
강남신세계 에뜨와에서.
아주 푹신하다. TV용 베게로 벌써 쓰고 있다. ㅋㅋ
편의를 위하여 딸랑이와 포켓, 젖병 꽂이가 달려있고 짱구베게가 포함된다.
인터넷에서 73,900원짜리로 재구입. 사진은 환불할 예정이다.
백화점에서 구입한 것은 디지탈이라 2배닷. 디지탈이 뭔 소용이누... 소독만 되면 되지.
인터넷에 이불세트 필요없다는 말들이 많다. 이불이 무겁고 겉싸개로 된다나.
그래도 있어야하지 않을까? 크기를 보라. 우리 퀸사이즈 침대를 거의 다 덮는다. 오래 쓸 수 있을듯.
이 이불은 겉에 퀼트가 탈착이 가능하다. 퀼트는 약식 놀이매트로 가능!
신생아에게 이불이 무겁다면 요 매트만 떼어서 우선 덮어주어도 될듯하다.
아가의 열나는 머리를 식혀준대요~ 커버는 두개.
보라색 테두리의 퀼트 겉싸개. 이불로도 쓸 수 있겄지.
원래 매장에서 3개를 권해서 다 샀었다.
헌데 그렇게 많이 필요 없을 것 같아 제일 얇은 요것만 남기고 환불할 예정이다.
무슨 타올이 3~4만원 이냐! 참나. 어이가 없지만 이뿌니깐 사자. 조 하얀 것이 의외로 이뿌다.
타올은 속싸개로도 쓸 수 있다.
목욕시킬때나 기저귀 갈때 깔아준다.
천쪼가리가 2만원 가까이 하냐! 근데 귀엽다... 소매는 뒤집어서 손싸개로 할 수 있다.
나머지는 이번 설에 내려가서 실랑 조카가 썼던(어머님이 만드신) 베넷저고리들을 얻어올까한다.
베넷저고리는 얼마 안입고 내복을 입힌대서 3개 샀다.
모자랑 세트 우주복. 낳고 한달 뒤 소아과 갈때 입을 것.
난 우주복이 귀엽더라... 나중에 우주복 한두개 더 사줘야지.
목욕받침 탈착가능. 사진엔 없지만 빨래판도 달려있다.
목욕시킨 뒤 간단히 빨래를 할 수 있다.
처네? 난 포대기라 부르련다. 사실 포대기 쓰기 싫은데... ㅜ_ㅜ 넘 애엄마 같쟎아.
헌데 있어야 한단다. 애기 배낭(애기띠? 이름도 어렵다)은 나중에 구매예정.
천기저귀 함 써보려구! ㅋㅋ
조리원에서 물티슈 가져오라던데... 기저귀 갈때 쓰려는 듯.
젖병 하나는 조리원에서 선물로 줬다. 조리원에서 나올때 젖병3개 준다고 한다. 딸랑...
파우더,샴푸,바디클린저,로션,오일,면봉,오리인형이 들어있다.
가제 손수건도 예전에 신랑 조카가 썼던 어머님이 만드신 것을 얻어올까한다.
이렇게 해서 총 90만원(30%DC) 가량 들었다. 원래는 120만원 나왔는데 30만원 정도 환불할 것이다.
분유보관통,가제손수건,속싸개,짱구베개,방수요,소독기 환불.
허나 소독기는 절반 가격에 다시 사야하고 아직 준비못한 것들도 있어서 30만원은 도로 써야지싶다.
유축기,애기손톱가위,체온계,아기옷세제,젖병솔,수유브라,손싸개,기저귀가방 등이 없다.
인터넷 보면 많은 산모들이 아주 저렴하게 출산준비들을 하던데...15만원에서 40만원까지!
난 왜케 많이 들었지.
하긴 선물로 많이 받고 물려받더라. 난 선물받은 것도 없고 물려달랄 사람도 없다.
난 인터넷만 보고는 잘 못고르겠다. 할인매장은 백화점 30%할인하면 비슷하고.
뭐 각자의 생각이 있는 것이니께.
기저귀 가방도 안사고.
이불이 사실 좀 무겁다. 영식이한테 아직 버거울듯.
그리고 최소 1~2년은 데리구 자야하는데 저렇게 큰 이불을 어디다 까냐.
아기침대 대여해서 거기 알맞는 얇포롬한 걸로 다시 구매해야겠다.
기저귀 가방은 예전에 챙겨둔 큰 꽃가방(화장품 사은품)을 챙겨둔게 있었다.
요거 촌스러운 것이 기저귀가방으로 딱이네 하며 뒀었는데 그냥 고걸로 해야겠다.
이렇게 하믄 오늘 60만원가량 취소하게 된다. 그럼 나도 60만원대로 일단 출산준비.
하도 인터넷에 아줌씨들이 싸게 했다 글들을 올려서 내가 띨한건가 싶어 부담榮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