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고가 남긴 상처
부평의 지엠대우자동차 현장에서 6년째,1750명의 정리해고가 남긴 상처가 계속되고 있다.
08임단엽 투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2004년부터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으니 정리해고의 휴우증이
GM자본에게는 두려운 존재로 한국에서 각인시킬 필요성 또한 느낀다.
1600명이 넘는 인원이 다시 복직해서 원상회복을 외치고 있다.
지칠줄 모르게 투쟁하는 [정리해고 원상회복 투쟁동지회, 약칭 정원투]의 문제해결에 대해서 08투쟁에서
종지부를 찍을지 1만여 조합원의 최대 관심사이다. 아니 반드시 이번에 해결되어야 한다.
그러나 잠정합이에서 이들의 해결문제는 또다시 1600여명을 둘로 갈라치기하는 형태로 잠정합의 되었고
조합원투표에서 부결되었다. 6년의 투쟁, 끝내야 하는데.........
2004년 복직자는 본관앞 철야노숙투쟁으로 정리해고 복직자 원상회복 투쟁을 하고 있다.
- 옛 사번 회복하고 근속수당과 연차를 최초입사일로 정산하는 것을 쟁취하였다.
-자가운전보조, 혈액종합검진 최초 입사일자적용 쟁취
2005년 투쟁, 중식시간 식당앞 원상회복 투쟁
-근속영차 최초입사일로 기산함을 쟁취하고
-해고기간 호봉승급 인정쟁취
-복리후생 미지급분(여행,반지) 쟁취함
2006년 원상회복 투쟁
-해고기간 근속 인정, 근속수당 조정 쟁취
매 해년 2월19일 정리해고 규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조립4거리
2007년 원상회복 투쟁
-해고기간 개인연금 회사지원분 쟁취
매 해년 복직자들의 출근투쟁은 간부들의 투쟁에 힘이되었다.
6년간의 지칠줄 모르는 복직자들의 원상회복 투쟁은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2007년 자발적 월차투쟁을 결의하고 교섭 참관투쟁을 벌이고 있는 복직자.
그러나 뒤통수 맞고 내부혼란을 겪기고 한다.
그리고 2008년 끝장을 보는 투쟁을 하고 있다.
퇴직금 재정산이라는 마지막 요구를 내걸고 있는데 회사측은 또 분열을 조작해
내부 갈라치기 전술로 안을 내 놓았다.
하지만 부결되어 새로운 투쟁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여기에 독소조항까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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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고 복직자 퇴직금 재정산관련 잠정 합의(안)
회사는 정리해고 복직자들의 퇴직금 재정산을 다음과 같이 실시한다.
1. 복직시점에서 퇴직금을 재정산한다.(복직시점평균임금*해고당시 근속연수)-해고당시 퇴직금
2. 퇴직금 재정산 차액은 퇴직시 지급한다. 단 고충처리 차원에서 퇴지금 중간정산을 요청할 시,
중간정산 인원의 10% 범위내에서 중간정산을 실시토록 노력한다.
3. 위 사항은 정리해고 복직자 처우와 관련된 제반사항에 대하여 일체 종결함을 전제로 한다.
그러나 08임단협 잠정합의 조합원투표에서 부결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