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오리구이 먹구오당~ㅋㅋㅋ
어제시댁에 갔을때 옆집예 계시는분덜이 논산있는쪽으로 해서리 양촌이라는 동네가서리 황토오리구이 먹구왔는데...
아주 맛있게 먹구 왔다구 애기를 들으셨던 모양이다..그래서 어제 시댁에 갔을때 오늘두 울신랑이 쉬게 되면 오리구이 먹으러 가자고 말씀을 하셨다...
요즘 경이가 안좋은지 울신랑은 연장 이틀 쉬게 되어 오늘 양촌으로 오리구이를 먹으러 갔다...
가는길이 좀 헷갈려서리 왔다가 돌아가기를 여러번 그러다가 울시아버지께서 내려서리 사람들한테 지리를 물어보구 아니면 전화를 해서리 확인을 하구 더운 날씨에 오리구이집에 도착했다
산속에 있어서 그런지 시원하긴 했다...
오리배에 찹쌀넣구...여러가지 약재를 넣구 황토를 입혀서 오리를 구워서 왔는데..기름이 쫙 빠져있구 맛을 보니 맛이 있었다...
오리구이두 맛이 있었지만 찹쌁이 더 맛이 있는거 같다 약재에 물이 다 베어서 그런건지.....태규두 옆에 앉아서리 열시미 밥두 먹구 오리두 먹구 맛이 있는걸 아는지 열시미 먹는다고 아아~ 거리며 잘두 먹는다...그러더니만 많이 먹었는지 내려가서리 오리를 보구 오구 싶은지 내려 달라구 난리를 친다...
할수 없이 어머니가 보다가 교대해가면서 신랑이 보다가 난중엔 내가 보구 하면서 먹다보니 넘 많이 먹어서리 그런지 배가 부르다..
구래두 멀리서 왔다구 해서리 막걸리는 공짜란다~ ㅎㅎ
요즘 울신랑이 몸이 맨날 피곤하다구 하는데 오리구이 먹어서리 좀 나아질려나~ ㅋㅋ
오늘두 여전히 태규는 차핸들을 만지구 싶어서리 아빠자리에 앉아서리 내릴줄을 모른다..억지루 태규를 내려 놓으니깐 발버둥을 치며 난리다...에고~
그러다가 차에 타고서리 집에 오는길엔 피곤했는지 잠이 들었다...나두 졸렸지만 참구 시댁에 어머니 아버지 모셔다 드리구 집으로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