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중의학원
학교의 임상연수실습 일환으로 1월 5일에 중국 천진(텐진)으로 갑니다.
천진은 우리나라의 인천과 같은 곳이에요.
북경과 연결되는 항구도시라서 일찍부터 많은 일들이 있었던 곳이고,
지금도 많이 개발된 3대 도시(북경,상해,천진) 중 하나이죠.^^
교환학생 제도는 있었지만 중국 임상연수는 이번에 처음 시도하는 것이라
저도 준비가 무척 미흡하네요.
미흡한 정도가 아니라 준비를 거의하지 못했어요.
현지에 가면 바로 교수님이 환자를 진료하는걸 옆에서 지켜보고
질문도 하고 이야기도 듣고 그래야하는데
중국어가 거의 되질 않네요 ㅠ.ㅠ
내년에는 기회가 없을것 같아서 무리해서 지원을 하긴 했는데...
걱정되는건 어쩔 수가 없군요 ㅡ,.ㅡ
가서 욕심 내지 않고 이것 저것 많이 보고 오려구요.
덤으로 하얼빈 빙등축제도 다녀오구요. ㅎㅎ
(가서 얼어죽지 않으려나.. ㅋㅋ)
노트북을 들고 갈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는데
그동안 블로그질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p.s. 혹, 중국 스템프가 박힌 엽서를 받고 싶은 분들은
덧글이나 안게판에 주소 남겨주세요.^^
1월 4일 저녁 10시까지 받습니다~
이루마 - To My Y
TAG 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