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


태국 파타야 여행(2)



 
 
 
 
 
*이곳에서는 코끼리가 바나나뿐이 아니라 팁을 받기도 한는데 그 앞에서 지갑을 꺼낸다면 지갑째 코끼리가 채서 도망가 버리기도 한다. ㅡ,.ㅡ;


차가 한참이 지나도 안가길래 봤더니 태국의 첫번째 공주가 지나가는 장면이다.. 길 한가운데 지나는 흰색 밴츠가 공주가 탄 차인데 거의 삼십분동안 양쪽 차선을 막고 단 한대의 차도 못지나가게 하는 모습과 그 모습을 보며 불평 하나 없이 조용히 자리를 지키는 태국 국민들의 모습이다.
태국은 국왕의 사진을 회손한 사람에 대해 국민청원으로 그 사람을 구속시킨 나라이다.

 


프랑스 무랑루즈, 미국 라스베가스쑈와 함게 세계 3대 버라이어티 쇼라고 불리우는 게이쇼다.
하지만 스케일이나 버라이어티 면에서는 중국 민속쇼가 훨씬 스케일이 크다.
쇼가 끝나면 이렇게 나와서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어주는데 정말 이쁜 트렌스젠더들이 많았지만 그들의 2달라~~ 하는 목소리는 정말 깨더라..
특히 가장 이쁜 소위 공주라 불리우는 젠더와 넘버 2정도의 젠더는 왠지 그들의 모습이 천형 같아보일 정도였다. 아무리 수술을 해서 여성이 되었다지만 그 목소리만은 숨길 수 없었기 때문에...  


 
만약 태국에 여행갔을때 시티투어나가서 노천노래방이라는 곳을 가이드가 가자고 하면 정말 말리고 싶다...ㅡ,.ㅡ;

하지만 같이 간 사람들은 아무도 아무것도 안샀다..

 



이곳에서 캄보디아 왕국으로 들어가게 된다.

킬링필드를 일으켰던 캄보디아 공산정권인 폴 포트 정권이 무너진 이후 들어선 민주정은 망명중이던 캄보디아 왕조를 복귀시키고 국명을 Kingdom of Cambodia로 고쳤다. 또한 자신들의 유일한 관광명소인 앙코르와트를 국가의 상징으로 삼아 국기에도 그려넣었다.
 
킬링필드라는 대 학살로 유명한 공산 캄보디아 폴 포트 정권은 당시 지식인 계급,-소위 말하는 읽고 쓸 줄 아는 자는 거의 다 학살을 했다.-에 대한 학살을 단행했는데 이때 죽인 사람이 전체인구의 1/3인 200만명이 넘었다. 결국 과도한 학살과 캄보디아 거주 베트남인의 학살문제로 1979년 1월 베트남의 침공, 수도 프놈펜까지 빼았겼으며 그 자신은 태국에 망명하였다가 크메르루주 반군과 함께 게릴라전을 펼쳤으나 지지부진하다 결국 1998년 태국 북부 밀림지역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2010/11/21 10:36 2010/11/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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