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루 노리히로 내한공연 (어쿠스틱 까페)
아침부터 시작된 봉사 활동으로
상당히 나는 지쳐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노리히로의 공연을 본다는 것만으로도
내 발걸음은 가벼웠다..
소월아트홀 저녁 6시 공연..
크하..
정말 감동적이다.. 후훗
두근 두근
예매한 티켓을 받아 든다..
두둥.. R 석이다..
이제 공연이나 영화티켓을 한장만 예매하는것이
어색한 일이 아니게 되어버렸다..
언제부턴가
친구들이 말려도
혼자 영화나 공연을 보는 일이 좋다..
편하다..
봉사활동이 4시쯤 끝나 바로 공연장으로 와서
시간이 조금 남았다..
거기다가 조금 피곤해서 졸음이 왔다..
커피 한잔 할겸 계단으로 나왔다.
드이어 입장이다.. 후훗
비싸지만 R석으로 끊은 보람이 있다..
앞에서 두번째줄..
상당히 마음에 든다..
점점 사람들로 자리가 채워져 간다..
대부분 커플.. ㄷㄷ
이거 원.. 혼자 온 사람은 나뿐인건가!!!
공연시작되기 5분전..
공연이 시작하면 사진촬영을 할수 없기 때문에
이게 마지막 사진이다..
노리히로씨는 정말 상당한 미중년이었다..
그리고 그의 바이올린 선율은..
내 감성을 촉촉하게 만들어 버렸다..
훌쩍거리면서
감동받은 내 모습..
정말 전혀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았던 공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