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고 파라다이스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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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에서 초대받아 개장전 <도고 파라다이스 스파>에 아들친구와 갔다. 비가 조금씩 내렸지만 나름 운치있고 재밌었다. 스파라면 다 있는 닥터피쉬도 있었고. 무엇보다 우성이가 제일 좋아한 건 어린이놀이터고 아니고 아담한 <유수풀> 이었다. 키가 딱 맞아 걸어 다니기도 하고 튜브타고 흘러 다니기도 하고. 내게 제일 좋은 건 따뜻한 온천이었다.
수박탕, 포도탕 등등. 나중에 아빠하고 또 갔는데 그땐 국화탕 등 꽃으로 바뀌어 있었다. 향기도 너무 좋고 색깔도 엄청 예쁘고 해서 좋았던 것 같다. 장미탕도 끝내줬다! 역시 노천탕이 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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