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펫 (きみはペット) - 1화
시험 끝나면 꼭 마왕 재탕하고 말테닷! 하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너는펫이 갑자기 너무 보고싶어져서 너는펫을 재탕하고 말았다^-^;
예전에 봤을 때는...첫화 보면서, 쥰이가 고쿠센 때의 이미지랑 너무 많이 달라서 놀랬던 기억이 난다.
뭐, 그 뒤로 회가 거듭할수록 점점 빠져들어서, 나중에는 "모모!! 귀여워어!!!!!!!!!"하고 소리치며 울부짖었지만;;
어쨌든, 5년 전에 찍은 드라마 답게...울 쥰이 너무 앳띠고 귀엽다 ㅠ
사건의 발단은
스미레 언니가 집 앞에서 커다란 상자를 줍는 것으로 부터 시작.
상자를 열어보니....무려, 그 속에는...상처입은 미소년이 들어있었다는...ㅠㅠㅠㅠㅠ
(잘 생각해보니, 처음 너는펫을 접했을 때... 길가다가 커다란 상자만 보면 열어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었다. 흐흐;;;)
회사 갔다가 돌아왔더니,
마치 제 집인냥 아주 자연스럽게 TV를 보고 있다가
뒤돌아보면서 '다녀오셨어요~'란다.
저렇게 해맑게 웃으면서 브이질 하는 마츠모토 쥰이라니..
이런 장면은 보기 흔하지 않지, 암...
잘 부탁해! 주인님! 이라면서 손을 턱 올려놓는,
이 귀여운 생물체♡ T-T
악!!!!!!!!!!!!!!!!!!!!!!!!!!!!!!!!!!
그 애교스런 발동작은 뭐야!!!!!!!!!!
언제봐도 귀여운 복슬복슬한 저 파마머리.
파마한 남자들은 수 없이 봐왔지만,
모모때의 쥰이처럼 잘 어울리는 남자는 찾기 힘들다는...
칫솔에 '모모'라고 이름 써놓고서
그저 좋다고 싱글벙글이다.
칫솔질 하는 게 넘 귀여워서, 움짤로 만들어 보았다
근데, 계속 보고 있으니까 뭔가 쫌 웃겨...풉...ㅋ
현관에 풀썩 주저앉아버린 주인님을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착한 펫.
(그와중에 미모는 또 미친듯이 발광중;;;;;)
우리 귀여운 모모.
착하게 기다리고 있었으니까, 쓰다듬어 달랜다...ㅠ
처음에는 조금 당황한 듯 보이던 스미레 언니.
조심스레 머리를 쓰다듬더니...
나중에는 아예 품에 안고서,
진짜 강아지 쓰다듬는 것 마냥 쓰다듬 쓰다듬~
부럽다아. 좋으시겠어요, 언니~
아래컷은 손잡아서 일으켜 달라고 땡강 피우는 모모
(냉정한 스미레 언니는 그냥 놔두고 먼저 가버렸지만;;)
보라색만 잘 어울리는 줄 알았더니, 초록색도 잘 받는구나.
머플러도 예쁘다.
전 애인과 헤어진 것 때문에 울면서 슬퍼하는 스미레 언니를
꼭 껴안고 아무말없이 위로해 주는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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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두 사람은...
이렇게 티격태격 하면서도 한 집에 같이 살게 된다.
아래컷은...목욕하다가 눈에 거품 들어갔다고 찡얼대는 모모. 크크, 귀여워.
모모라고 이름을 써놓은 칫솔과,
아침에도 여전히 예쁜 우리 쥰이.
너는펫 ost 中 like someone in 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