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석강"이란다..그옛날..이순신이 누볐을 격포 앞바다다..저기에 거북선만 떠있으면
정민한테 따봉! 이었을턴디...ㅎㅎ
백합에 멍게..해삼,,그리고 개불..이름이 모 이래..여하튼 그 개불이란 것은 아주머니들이
아주 잘 잡수시데...
바다를 바라보시며 무슨 생각을 하시는 거지??
바다랑 안친하시니 자연히 바다음식과도 안친하신 부모님..그래도 저날은 몇점 드시더라..
바다에 취하셨는지..ㅎㅎ
하시라도 정민을 안고 달려들어올 기세인 아빠의 자세가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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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지막 여행지..채석강..
정민인 산을 두번이나 가고 바다에 한번 다녀와서 너무 좋았단다..나도 역시 그랫고..
바다까지 들를 수 있어서..더 좋았다..
변산반도는 처믐..정말 전라도에는 몇번 가본적이 없어..
나름대로 설레였던 여행이었다..또한 첫음 체험한 국내 패키지 여행에서
빠듯하지만 세곳을 둘러보고 나니..뿌듯한 마음만 가득이다..
가면서 오면서..한적하게 나만의 시간도 있었고..
홀로 여행하는 듯한 감상에도 젖을 수 있었던 여행이었다..
막히는 와중에도 노련한 가이드의 시간조절 덕분에..
약속됐던 시간,,9시에 맞추어 교대역에 안착..
또 하나의 추억을 간직하고..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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