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 첫째날 - 김포공항/제주공항
드디어 기다리던 그날,
제주도로 고고씽씽 ^ㅠ^
우리집은 강동구 명일동 ~
집에서 새벽 5시에 나왔다.
전 날 개그콘서트 방청으로 인해 힘을 빼고 잠도 3시간 정도 밖에 못 잤지만 개의치 않고 4시에 일어나서 쓱쓱 준비하고 나갔다.
너무 서둘렀던 탓에 시간이 남아 컴퓨터를 했는데 결국 7분인가? 늦었다고 tigger양에게 구박을.. ㅜ_ㅜ
비행기 시간이 6시 40분,
아무리 지하철 첫차를 타도 비행기 시간에 맞출 수 없고 (지하철만 73분! 컥컥)
잠실에 가서 공항리무진을 타자니 복잡할 뿐 아니라 버스 첫 차 역시 시간이 간당간당하여 과감히 택시로 결정-
명일동->김포공항까지 택시로 30분, 택시비 30,100원 (+0+)
대한항공 32A,B
김포공항 : 06시 40분 출발
제주공항 : 07시 45분 도착
올 때는
대한항공 30E,Y
제주공항 : 21시 15분 출발
김포공항 : 22시 20분 도착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없었다
아직 수화물 처리도 되지 않는 상황 ..
의자에 앉아 기다리면서
성태한테 빌린 광각렌즈로 한 컷 ^^
좋쿠나 ~
세상 참 좋아졌다
국내선 이용은 처음이라 티켓이 어떨까 생각했었는데
몇번의 스크린 터치를 하니
찍~하고 티켓이 나오네 ^^
tigger는 마일리지를 이용해서 공짜이구
나도 그것에 맞추느라 대한항공 이용
아침시간이라 항공료도 15%정도 할인 받았다 ^^
(올때도 밤이라 10%정도 할인 받았음)
항공료 2인 왕복 - 145,800원
(마일리지 고마워 ,
마일리지 아니였음 제주나 한성항공 타려고 했었다 -_ -ㅋ)
엄청 이른 시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제주도로 수학여행 가느랴 북적 북적~
부디 제주도에서 마추지지 말길 바라고 또 바랬다.
여학생들의 시끄러운 감수성이란... ㄷㄷㄷ
유일한 기내식, 음료~
콜라, 커피, 녹차, 물, 쥬스등 다양했지만
우린 제주도간다는 설렘으로(?)
감귤쥬스를 마셨다 ㅎㅎ
(올 때는 나는 석류쥬스, tigger는 물 ㅋㅋ)
비행기 탈 때마다 찍는다는
날개 사진.. ㅋㅋㅋ
창 가 자리에 앉은 기념으로 우리 역시 찍었다.
김포공항에 도착했을 땐 깜깜했는데
제주공항에 도착했을 땐 해가 쨘 ~
짐을 찾고 렌트카 시간이 아직 남아서 아침을 먹었다.
맛있는 건 제주도 돌아다니면서 많~이 먹을꺼라서
간단히(?) 롯데리아 버거를 먹은거다 :)
- 사실 공항 內의 다른 음식들은 맛도 별로고 비싸다고 한다
치킨그릴버거2, 양념감자, 치즈스틱, 콜라
TTL할인 받아서 롯데리아 9,400원
드디어 제주공항에 도착했다 ^^
정말 서울에서 한시간의 비행으로 쓩~
참 가깝다 !!
돈 만있으면 당일치기도 가능하겠는 걸이란 생각을 했다.
(사실 내가 아는 Y오빠는 당일치기도 했었다 ㅋㅋㅋ)
역쉬 제주도에서 많이 볼 수 있다는
저 나무들 !!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보였다
그리고 제주 여행하면서 계~~속 보기도 했는데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쿠나 ^^
그리고 이젠 렌트카를 찾으러 고고고고 
Tip ) 제주공항 면세점
사람들은 생각보다 컸다고 했는데 난 생각보다 작았다
내가 인천공항이랑 비교하는 자체가 오버한거쥐.. ㅋㅋ
담배랑 양주 매장이 가장 컸고 사람도 가장 많았다.
화장품은 종류별로 다 있는 것 같았고
키플링이나 라스포섹의 가방종류는 내가 본 매장 중 가장 다양했던 듯~
그 밖에 기억남는 매장이
에뜨로, 홍삼, 초콜렛, 스위치, 귀금속등.. 뭐 이 정도 ?
함이 면세점에서 클라렌스 스킨이랑 에센스 좀 사다달라고 해서 샀다
쓰지 않은 제품이라 가격을 잘 모르는데
암튼 백화점이나 인터넷보다 싸다고 한다
글구 이 영수증 사진을 찍은 건
40만원 한도 내에서 구입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저렇게 구매 금액이 얼마 남았다고 표시 해 주기에 놀래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