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만 마트에서 행사해서 1,490,000원 주고 샀어요~!
내일부터는 가격이 오른다네요~.
어제 오늘만 주말행사로 이렇게 파는거더라구요~.
인터넷 최저가 검색해보니까 1,482,000원이네요.
스탠드형 긴 거 하나의 최저가는 1,415,500원이구요.
2 in 1이나 그냥 스탠드형이나 가격 차이가 별로 안나서 2 in 1으로 구매했어요. ^^
앞면이 강화유리로 되어 있어서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뻐요~
파랑이랑 빨강 있었는데 거기서 빨강이 집안 분위기가 살고 또 많이 나간다고 해서
빨강으로 결정했구요~
남편이 우겨서 사은품으로 반상기 셋트 17pcs 받았답니다.
(좋은거는 아니구요~ 17pcs중 4pcs는 나무젓가락이더라구요 ㅠㅠ)
살때는 기분 좋게 샀는데
막상 집에 오니까 잘 한 짓인지 모르겠어요~
나중을 생각해서
지금 사는 집은 24평인데
그럼 에어컨은 12평 짜리로 충분한데
15평 + 5평으로 했거든요~
그리고 남편이 그냥 밋밋한 하얀색 플라스틱 으로 된 건 싫다고 해서
요즘 나오는 강화유리로 된 이쁜 것 중에 그 중 저렴한걸로 사긴 했는데~
괜히 오버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지금 사는 집이 전세인데
벽에 구멍 뚫는 것도 그렇고
언제 이사갈지도 모르는데~
이사갈때마다 드는 이전설치비용도 부담되고~
또 혹시 이사 자주 다니다가 다 망가지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
앵글 설치해서 실외기 두려면 고층이라 위험수당도 나가고 앵글설치비도 나가니까
저렴하게 하려면 앞베란다에 실외기 둬야 할텐데
그럼 안방이랑 거실이 많이 시끄러운건 아닌지도 모르겠구요~
또 베란다가 많이 덥고 공기가 안좋아진다고 하던데~ 이건 별 상관없겠죠?
문닫고 에어컨 틀면 되니까요
또 구지 창문 열어야 하면 뒷베란다 창문 열면 되니까요~
지금 27주 예비맘(10월 초 출산예정)인데
오늘 밤도 사실 더워서 11시 반에 잠들었다가
새벽 3시에 깨서 못잤거든요~
선풍기 틀고 자면 창문 열어서 모기 들어오기도 하고~
(고층인데도 이동네가 좀 모기가 많네요~)
또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칼칼하니 아파서
혹시나 감기 걸릴까봐 선풍기 틀기가 좀 그래요~
아기 낳으면 에어컨 꼭 있어야 한다고들 해서
사야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사실 올해는 그냥 어떻게든 참고 내년에 살까 했었는데~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물건이 있으니까
남편이랑 지르게 됐네요~
질러 놓고 계속 이 생각 저 생각 드네요~
오늘이라도 가서 취소해야 되는지
그냥 써야 되는지...ㅜ.ㅜ
----------여기서 부턴 제가 산 에어컨에 대한 상품 설명이에요----------------------



인터넷 검색 최저가
1,560,000 원 1,482,000원 |
| LG 휘센 멀티형 에어콘 LP-C153APRHVR(15+5평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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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000 원 1,415,500원 |
| 휘센 슬림형 에어콘 LP-C153APRH(15평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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