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에 좋은 음식들은 무엇이 있을까?
생활 습관병 당뇨!
회사 정기 검진을 받았을때의 그 당황스러움이란-_-..
정말 내 나이에 당뇨위험이라니 좀 슬프다..
정기검진 후 6개월..
당뇨의 당짜만 들어도 화가 치밀어 오를때,
주위 사람들이 당뇨에 좋다며 식단과 차를 추천해줬는데
생소한 이름이 있었으니 그 이름하야 바로 고야?
고야는 여주라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난 처음들어본다 ;;
바로 고야차를 구매하기 위해서 전문 판매사이트를 검색해보니
친절하게도 휴라는 차 전문사이트가 나온다~ WWW.HUGH.CO.KR
그런데 6개월동안 정말 좋다고해서 꼬박꼬박 먹고
식단도 지켜왓는데...
맙소사.. 올해 마지막 정기검진에서
의사가 놀라운 듯이 바라본다
"정말 수고하시네요!"하고 칭찬까지 +~+
근데 고야가 뭔데??
고야는 인도네시아 원산의 덩굴과 덩굴성 채소이다.
동남아시아, 인도, 중국 등에서 상용되어 있고 일본에서는 오키나와나 카고시마를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다. 진한 녹색을 하고 있고 표면에 뿔이 있어 수세미와 같은 형태를 한 오이모습이다.
주요 성분은 인슐린의 흡수를 돕는 폴리펩티드나 사포닌, 비타민 A, C, 칼륨 등이 포함되어 있다.
카페인과 타닌(녹차의 떫은 맛)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양배추의 4배, 레몬의 3배의 비타민이
포함되어 있다.
일본에서는 당뇨병과 고혈압 고지혈증과 변비, 비만과 아토피, 녹내장에 추천하고 있다.
고대 인도에서는 전염성의 치부염, 야맹증 문둥병, 당뇨병에 추천하고 있으며, 아라비아권에서는 강장, 건위, 류머티즘으로서 이용되고 있다.
그 밖에도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바뀌는 베타-카로틴과 칼륨, 철 등의 미네랄도 많다. 그런데 고야의 성분들 중에 특히 주목 받고 있는 것은 당뇨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식물 인슐린과 카란틴이라는 성분이다. 식물인슐린은 체내에서 인슐린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펩타이드의 일종으로 여주의 열매와 씨에 많이 들어 있다. 식물인슐린은 간에서 당분이 연소되도록 돕고 또한 포도당이 연소되도록 돕고 또한 포도당이 체내에서 재합성 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당뇨병 환자의 혈당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더욱이 여주의 당뇨병에 대한 효과는 다른 어떤 식품보다도 커서, 먹는 인슐린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여주는 게다가 의료 현장에서 사용하는 혈당가하제와는 달리 부작용이 전혀 없다.
당뇨에 좋은 음식들! 식단들!
제때, 골고루, 알맞게
식이요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끼를 거르지 말고 제때에, 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과식하지 말고 알맞게 먹을 것이며, 가공식품과 육류지방식품의 과다한 섭취를 피해야 한다.
식이요법에는 당뇨식단을 별도로 짜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식단형 식이요법'과 당뇨에 해로운 식품은 피하고 당뇨에 좋은 식품들 중에서 번갈아 가며 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알맞게 섭취하게 하는 '자율형 식이요법' 2가지가 있다. 식단형 식이요법은 영양학적으로는 합리적일지 모르나, 식품의 무게를 저울로 달아서 칼로리를 계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식단을 준비하는 것도 만만하지 않은 일이니 실천하기란 정말 힘겨운 일이다. 당뇨는 급성 병처럼 아파서 펄펄 뛰는 병도 아니기 대문에 어려운 '식단형 식이요법'은 지속적으로 유지하지 못하고 대부분 중도에서 포기하고 만다. 그래서 편리하고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자율형 식이요법'으로 하는 것이 좋다.
자연 치유력이란 어떤 계수가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섭취된 음식물이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통하여 균형을 유지해 나갈 생긴다. 식원병 환자는 식단형 식이요법 등 지나치게 규제, 간섭하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아 정상적인 신진대사가 원할하지 못하여 더욱 병을 악화시키게 되므로 환자 본인이 모든 것을 정확하게 알아서 본인이 스스로 행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관리조절이 시작되는 것이다.
당뇨에 가장 불량한 식품은 정백가공식품과 인스턴트 식품, 육류지방식품이다. 자연의 식품 속에는 거의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사람의 몸에는 섬유질을 분해시키는 효소가 분비되지 않고 있다. 이 뜻을 잘못 이해한 얼마 전까지의 영양학자들은 이 소화도 안되는 섬유질을 불필요한 물질로 착각하고, 오히려 소화에 지장을 주는 물질이므로 제거해야한다는 발상아래 정백가공식품이 식생활 문명의 주류를 이루게 되었다.
이렇게 많은 만성대사병 즉, 당뇨, 심장, 고혈압 등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뒤늦게 많은 학자들이 이런 병들을 연구하게 되었고, 그 원인이 섬유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결핍된 정백식품과 동물성 단백질에 있다는 결론을 얻게 된 것이며 섬유질이 당뇨를 조절할 수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당뇨가 췌장의 인슐린 분비기능 이상에서 오는 것이라면 췌장의 기능만 정상화시키면 되는 것이며 이 췌장의 기능을 정상화 시킬 수 있는 물질이 바로 섬유질과 비타민, 미네랄이라는 것이다.
또한 당뇨환자는 단백질과 지방의 대사에 있어서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몸이 산성으로 기울어지기 쉬우므로 알칼리성 식품을 많이 섭취하도록 해야한다. 알칼리 식품으로서 섬유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시눈 달린 곡식류, 채소류, 해조류, 과일류이다.
인체의 에너지 대사는 연소작용으로서 비유를 한다면, 장작에 해당되는 것이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이고, 불쏘시게에 해당되는 것이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이며, 불에 해당하는 것이 효소이다. 불쏘시게와 불이 없으면 아무리 장작이 많이 준비되어 있어도 소용이 없다. 그러므로 우리 인체에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만 공급해 주면 되는 것이 아니라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효소도 충분히 공급해 주어 영양의 균형이 맞아야 에너지 대사가 왕성해지는 것이다.
당뇨에 이로운 좋은 식품
1) 곡식류
씨눈 달린 곡식류
- 현미, 좁쌀, 통보리, 통밀, 콩, 수수, 옥수수, 멤ㄹ, 팥, 녹두, 율무 등
2) 채소류
야채류(달래, 쑥, 씀바귀, 냉이 등)
산채류(두릅나물, 느릅나물, 취나물, 죽순 등)
엽채류(상추, 깻잎, 양배추, 쑥갓, 시금치, 파, 부추, 미나리, 케일, 브로콜리, 치커리 등)
과채류(호박, 토마토, 고추, 오이, 가지 등)
근채류(감자, 마늘, 양파, 더덕, 도라지, 우엉 당근, 무, 연근 등)
3) 버섯류
뽕나무버섯, 송이 버섯,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능이버섯 등
4) 해조류
다시마, 김, 미역, 해파리 등
5) 과일류
과일에 들어있는 당분보다 과일에 들어있는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이 더 유익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과일은 당뇨에 좋은 식품이다. 그러나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다.
6) 견과류
잣, 호도, 호박씨, 해바라기씨, 땅콩, 참깨, 들깨 등 각종 씨앗 류
모든 식품은 말리고 저장한 식품보다 제철에 나오는 식품을 먹는 것이 좋으며 된장, 고추장, 김치, 콩나물, 두부, 우거지 등도 당뇨에 좋은 식품이다.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는 한국의 전통적 음식인 '정월 대보름날 음식'이며 밖에서 매식을 할 때도 육류 위주의 식단보다 쌈밥, 비빔밥, 된장찌개 등 영양학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우리의 전통한식을 먹는 것이 좋다.
당뇨에 해로운 식품
1) 인스턴트 식품류 (모든 가공식품)
버터, 치즈, 햄, 소시지, 통조림, 짜장면, 라면, 빵, 햄버거, 핫도그, 토스트, 피자, 사이다, 콜라
초콜릿, 비스켓류, 과자, 사탕, 빙과류, 케찹, 마요네즈, 소스류, 커피, 합성 조미료, 백설탕, 맛소금 등
2) 동물성 육류 식품류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개고기, 우유, 계란 등
3) 튀긴 음식류
도너츠, 동그랑땡, 돈가스, 통닭, 새우튀김, 생선튀김 등 각종 튀긴 음식
4) 짜고 매운 자극성 음식류
5) 소금에 절인 식품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