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시터
현 베이비시터
장점 : 원익이를 잘 돌본다. 원익이를 좋아하는거 같다(의심많은 나는 확신은 50프로밖에 못하지만). 저렴한편이다. 참 부드러운 말투를 가졌다. 상황에 따라 재택과 방문형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단점 : 나랑 유대관계가 별로다. 직업의식이 별로 없다.(아기빨레를 한적도 없으며 사용한 젖병들도 설거지 안하고 걍 가는 일이 점점 더 많아진다) 동생말로는 그냥 애기가 이쁘고 좋아서 돈도 벌고 애기랑 놀려구 온거 같다구 한다. 눈치가 없다기보다 눈치를 일부로 끊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상한다. 아니..없기도 좀 없는거 같다. 어쩌다 보니 좀 내가 상전모시는 분위기 같다.
전문적인 면도 좀 미흡해보인다.
업체에서 파견 하는 베이비시터.
장점 : 이용해본적은 없지만, 직업의식만큼은 왠지 기대가 된다. (직업의식이 없고 경험이 적은 사람이 어떠어떠한 부분에서 확실치 못한 부분들이 많아서 참 불편하다는 걸 이번기회에 알았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친구 어머니 말로는 아가 잘 보는 사람은 많으니까 ...대부분 아가는 잘보니까 나보고 상전모시고 있지 말라고 하신다.;;;)
단점 : 방분형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가격이 좀더 업된다는 작은 단점.
개인적으로 다른 베이비시터를 구할 경우.
또 여러부분들이 미지수가 되겠지.재택/방문부분도 확정일지 겸용일지... 게다가 업체보다 신원보장부분이 확실치 않으니까 더욱더..
업체보다 저렴은 할꺼고. 가사도우미 겸용으로 구할 수도 있을테고. 그런데 가사도우미 겸용은 아가한테 소홀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는지라. 그런데 금액차이는 크지 않아서 방문형에서는 (특히 우리집처럼 아가방이 따로 없는 집은) 가사일이란게 경계짓기가 애매한 부분들이 많아서...가사겸용이던 베이비시터만이던 다 사람궁합 나름일거 같은데. 가장 중요한건 아가봐주는 부분이니까 그걸 생각하면 현 시터를 고수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경험상 좀더 다른 분들을 겪어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어렵다 어려워...머리 터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