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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장의 여행책들


 

 

일하면서 떠나는 짬짬이 세계여행 :

작년 여름에 산 책인데, 일하면서 짬짬이가 끌려서 구매한건데 일하면서 짬짬이 시간내서 여행가는 비법- 이런거 기대하면 안됩니다.

그냥 저자가 그렇게 해서 갔다온 여행기일 뿐..

그래도, 이 책 보고서 미국이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스페인 의외로 싸게 갈수 있잖아~? ...뭐, 이런거?

여행박사 큐슈 :

올해 초에 큐슈에 관심이 많아져서 구입한 책입니다. JR패스로 큐슈 돌 생각도 했었는데...

마침 킨키콘도 맞물려서 딱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무산되었지만요.

큐슈 책은 마땅히 볼게 별로 없던데, 서점에서 본 책 중에 이게 가장 좋았어요.

08개정판이면서 틀린 부분이나, 빠진 페이지 등이 있어서 좀 짜증나긴 했지만.

저스트고 후쿠오카·나가사키·하우스텐보스 :

비추 비추 왕비추. 그냥 관광진흥기구 뭐 이런데서 주는 팜플렛 보는게 나을 듯.

저스트고 오사카·고베·교토 :

가장 처음으로 산 여행책입니다. 단순히 오사카 여행책자 판매 1위였기 때문에 산거였는데,

이 책 (저스트고 시리즈가)별로라는 분들도 많지만, 일단 저는 좋아요.

가장 기본에 충실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하나쯤 이런 책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개정 좀 했으면 하는 소소한 바람이 -_ -

TOKYO 100배 즐기기 :

도쿄에 원래 관심 별로 없었는데, 올해 초에 갑자기 급관심이 생겨서 도쿄 여행책자 판매 1위길래 산 책입니다.

이것도 정말 기본에 충실한 책인 것 같네요. 뭐- 전 도쿄를 안 갔다와봐서 뭐가 뭔지 원..

28살 그녀의 도쿄레시피 :

여행카페에서 당첨되서 받은 책으로, 중간 중간 잠깐 읽고 그냥 덮어뒀습니다.

일단 도쿄에 그렇게 큰 관심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이유기도 했지만,

저 책을 보고 있자면 단기 여행을 위한 책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되기에 지금의 저로써는 그다지 끌리지 않네요.

그렇지만, 언젠가 긴시간 도쿄에서 머물게 된다면 이 책을 다시 펼치고 싶습니다.

지하철로 즐기는 세계여행 교토 :

이것도 여행카페에서 당첨되어 받은 책. 처음에 이 책 봤을 때 '우와 컨셉 특이해!'라고 생각했고,

교토만을 다룬 책이라 '다른 특별한 장소도 소개되어 있을까?' 했지만, 대답은 'No.'

보면 볼 수록, 저스트고 오사카..의 교토 부분과 별 다른바 없습니다. 단지, 교토만 1권이라 장수가 많다는 것 뿐.

윙버스 TOKYO :

도쿄를 안 가봤으니 서보진 못해서 딴건 잘 모르겠고,

척봐도 지도하난 좋은 듯...?!


2009/09/03 10:24 2009/09/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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